
< 사랑 > - 박형진
풀여치 한 마리 길을 가는데내 옷에 앉아 함께 간다어디서 날아 왔는지 언제 왔는지갑자기 그 파란 날개 숨결을 느끼면서나는모든 살아있음의 제자리를 생각했다.풀여치 앉은 나는 한 포기 풀잎내가 풀잎이라고 생각할 때그도 온전한 한 마리 풀여치
하늘은 맑고들은 햇살로 물결치는 속 바람 속나는 나를 잊고 한없이 걸었다풀은 점점 작아져서새가 되고 흐르는 물이 되고다시 저 뛰노는 아이들이 되어서비로소 나는이 세상 속에서의 나를 알았다어떤 사랑이어야하는가를 오늘 알았다.

입추가 지나고 나니 하늘은 더 더욱 높아져 있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그동안 더위를 잊게해주네요~
열심히 놀던 호하남매 오늘부터 마음잡고 열심히 하겠다고 하네요.
정말 방학하자마자 2주동안 가족여행, 교회캠프, 학교캠프등 정신없이 지냈네요..
오늘 이야기는 할로윈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미국교과서 5A반 4주차 숙제체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