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세월호 참사 115일이다.
........
이번 다큐는 <뉴스타파>와 '4.16기록단'이 내년 4월 사고 1주년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월호가 잊혀져가고 일부 정치인이 유가족을 노숙자라 '모욕'하고
해상 교통사고일 뿐이라고 말하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제 그만좀 하라고 경제가 안 돌아간다고 이제좀 잊고 살아가자고 한다.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이고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싶다.
정치권에서 특례입학, 의사자 지정등 보상을 말하지만 유가족들은 그 어떤 항목도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국민 성금 모금도 하지 말아달라고 했었던 유가족들이다.
인간의 탐욕과 불법, 편법으로 시작된 참사가 그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또 진실규명을 밝혀 달라는것을 또 다시 돈으로 보상으로 덮어 버리고 말려는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가족들이 바라는것은 정말이지 아이들의 죽음을 제대로 규명해주고 사고 원인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해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국정조사만으로는 안되고
특별법을 제정하여 수사권과 기소권을 유가족이 추천한 인사가 참여하게 해달라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고 충분히 울지 않았다. 그리고 잊혀서는 안된다.
잊을 수 없다면 함께 울고 어깨를 나누어야 할것이다.
내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그 꽃같은 아이들의 영정사진이
겹쳐져 온다.
국가는 없어도 국민은 존재한다. 고통을 함께 하고 함께 울어줄 우리가 있음을
그리고 끝까지 잊지 않을것이므로 유가족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시길 간절히 바래본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천만인 서명
http://sign.sewolho416.org/ 클릭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4번 Min 녹음파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