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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A to Z #L 미션

  • 윤스마미
  • |
  • 2014-07-07
75

 

안녕하세요~~
A to Z Mysteries # L 미션 대문엽니다.^^
우리 다니엘이 다니는 학교는 일주일전에 방학을 했답니다.
아무래도 방학을 막해서 아이도 저도 풀어져서
북클럽 책읽기는 했는데 다른건 소홀해 져 버렸네요.

그냥 전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모두들 알고 계시듯이 책읽기 인 거 같아요.
특히 모국어 책읽기요.
전 다니엘과 동갑내기 동생 ㅎㅎ
이렇게 아들 둘을 힘겹게 육아를 하면서 목숨걸듯 열심히 했던게 책읽어주기였어요.
잡안일 하다가도 아이들이 책을 가져오면 하던일 제쳐놓고 읽어주곤 했지요.
대신 책읽어주기를 하면서 엄마인 나도 그걸 즐겨야 하는거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책읽기가 행복한?
언제까지 읽어주냐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가 책읽는 맛을 알때까지요.
책의 재미를 알때까지라고 하면 더 쉬울까요...
한국어로 책읽기의 맛을 알게된 우리 아이들
해외 나와서 7살쯤 영어를 써야하는 학교에 들어갔답니다.
그 전까지 파닉스도 아무것도 영어를 배우지 않았었어요.
초반에 고전한다 싶었는데 영어에 좀 익숙해지더니 영어책의 재미를 느끼곤 영어실력이 확 늘어서 담당샘들이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제가 이런 경험을 했기에 주변 새댁들을 만나면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죠.
근데 듣는 사람들은 그닥 반응이 별로였다죠..TT
오히려 나만 자식자랑한 팔불출 엄마가 된 거 같은...
어쨌든 책읽기의 목적이 학습은 분명 아니나 아직 어리기에
요런 부수적인 효과에 쏠쏠해 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잘 알고 계시듯이
영어책읽기와 한글책읽기는 함께 균형을 맞춰 가야 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조력자이신 엄마들 홧팅하자구요!!!

p.s. 제가 해외라 노트북에서 글쓰기가 제한되서요.
스맛폰으로 열심히 써봤어요.
참...북퀴즈도 스맛폰으로 올릴수가 없네요.TT
클럽장님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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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4-07-15 01:44
답댓글

4번 초4 샐리

윤스마미님 멀리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글을 읽는 내내 아이들을 향한 열정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멋진 어머니시네요.*^^*

주말에 친정 식구들이랑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오느라 숙제가 늦었습니다.

문경으로 다녀왔는데요. 친정 5남매에 딸린 식구들이 모였는데 조카 둘이랑

작은 형부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19명였네요^^

대식구의 이동이라 먹거리가 제일 걱정이였는데 각자 담당한 음식을 너~무 많이 싸온 바람에

음식 풍년이였답니다. 리조트에서 구워먹은 바베큐도 맛났고 근처 양식장에서 사먹은 송어회도

쫄깃쫄깃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작년에는 우리가족끼리  8월 땡볕에 텐트들고 가서 캠핑하다가 개고생 했었는데 올해는 조금일찍 가서

시원하게 잘 즐기다 온 것같아요. 가족들 모두 대 만족이였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다 온 바람에 숙제 제출은 늦었네요.

샐리는 휴가가기 전에 미리 해 놓았는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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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4-07-15 09:52
19명의 여행이라니~~ 대단하네요!!
시원하고 배부른 여행 너무 부럽네요...게다가 친정식구들과의~~~~!!

휴가가기전에 숙제까지 해놓은 샐리는 진짜 칭찬많이 받아마땅하신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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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4-07-14 22:02
답댓글

22번 다니엘... 이런이런 .. 제가 치매를 ...

사실 다니엘이 3주동안 수학 학원을 매일 3시간씩 가고 숙제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어요

원래 공부 하던 녀석도 아니다 보니 ....  요번주 마지막이라 주말에 아빠랑 간만에 늘어져서 놀다가 보니

저도 다니엘도 깜빡 했어요 ㅠ.ㅠ 일요일  자전거 타고 가서 내리막길에서 넘여져서 갈비뼈 금가고 ..

덕분에 오늘 하루 쉬었어요 ... 부랴부랴 숙제해서 올립니다..  츨석체크 안하셨길래 ... 얼릉 올려요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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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4-07-14 22:07
다니엘이 수학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군요~
다친 와중에도 이리 열심히 미션을 했다니 놀라워요
빨리 완쾌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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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4-07-15 01:50
아이들 다치는 잠깐인데 갈비뼈에 금까지 갔다니 다니엘 많이 아팠겠어요.
아픈몸 이끌고 열심히 미션 완수해준 다니엘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몸 조심해서 빨리 완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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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07-15 10:49
다니엘의 정성 가득한 써머리만 봐도 흥미롭게 읽었음이 느껴지네요~~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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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4-07-14 22:01
답댓글

 

19번 에이미 정말 오랜만에 미션 올립니다~ 그동안 밀린책들 좀 읽고 부랴부랴 달려온거 같아요 이제부터 열심히 한다고 했으니 믿어봐야겠죠 다른건 엄청 잘 알아서하는데 영어책 읽기를 좀 소홀히해서 좀 속상했었거든요~ 윤스마이 말씀처럼 영어는 영어독서가 진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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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4-07-15 01:53
행복 마미님 반가워요.^^
정말 오랜 만에 보는 에이미 미션이라 더 반갑네요.
깔끔하고 예쁘던 에이미의 미션 앞으로도 기대해도 되겠네요.
에이미 화이팅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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