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 to Z Mysteries # L 미션 대문엽니다.^^
우리 다니엘이 다니는 학교는 일주일전에 방학을 했답니다.
아무래도 방학을 막해서 아이도 저도 풀어져서
북클럽 책읽기는 했는데 다른건 소홀해 져 버렸네요.
그냥 전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모두들 알고 계시듯이 책읽기 인 거 같아요.
특히 모국어 책읽기요.
전 다니엘과 동갑내기 동생 ㅎㅎ
이렇게 아들 둘을 힘겹게 육아를 하면서 목숨걸듯 열심히 했던게 책읽어주기였어요.
잡안일 하다가도 아이들이 책을 가져오면 하던일 제쳐놓고 읽어주곤 했지요.
대신 책읽어주기를 하면서 엄마인 나도 그걸 즐겨야 하는거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책읽기가 행복한?
언제까지 읽어주냐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이가 책읽는 맛을 알때까지요.
책의 재미를 알때까지라고 하면 더 쉬울까요...
한국어로 책읽기의 맛을 알게된 우리 아이들
해외 나와서 7살쯤 영어를 써야하는 학교에 들어갔답니다.
그 전까지 파닉스도 아무것도 영어를 배우지 않았었어요.
초반에 고전한다 싶었는데 영어에 좀 익숙해지더니 영어책의 재미를 느끼곤 영어실력이 확 늘어서 담당샘들이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제가 이런 경험을 했기에 주변 새댁들을 만나면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죠.
근데 듣는 사람들은 그닥 반응이 별로였다죠..TT
오히려 나만 자식자랑한 팔불출 엄마가 된 거 같은...
어쨌든 책읽기의 목적이 학습은 분명 아니나 아직 어리기에
요런 부수적인 효과에 쏠쏠해 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잘 알고 계시듯이
영어책읽기와 한글책읽기는 함께 균형을 맞춰 가야 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조력자이신 엄마들 홧팅하자구요!!!
p.s. 제가 해외라 노트북에서 글쓰기가 제한되서요.
스맛폰으로 열심히 써봤어요.
참...북퀴즈도 스맛폰으로 올릴수가 없네요.TT
클럽장님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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