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죠?
어제는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니 정말 더운 날씨 입니다.
그래도 이번 책이 Dolphins and Sharks 라서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일랜드 딩글 앞바다에서 큰돌고래 '펑기'가 야생 무리에서 떨어져 이곳에서 31년째 인간들과
'어울리며' 살고 있다네요.펑기가 처음 발견된건 독일 수출시장이 막히자 팔지 못하고 남은 생선을
딩글의 어부들이 딩글 만 바다 한가운데에 내다버릴때 였답니다. 무리지어 사는것이 본성인데도
동족이 아닌 사람을 친구로 택했답니다. 그래서 작은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는군요.
인간이 돌고래를 길들인 걸까요? 돌고래가 인간을 길들인 걸까요?
어쨌든 '야생동물' 펑기는 자유의지로 사람들에게 다가왔고 그리고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답니다.
이번 달 14일 방한을 앞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새대를 함께 사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 10계명'을 말씀했습니다.
1. 내 방식의 삶을 살되, 타인도 자신의 삶을 살게 두자.
2. 마음을 타인에게 열자.
3. 조용히 전진하자
4. 삶에 여유을 찾자(식사 때 TV끄기 등)
5.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쉬자.
6. 젊은 세대에 가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줄 혁신적 방법을 찾자.
7. 자연을 존중하고 돌보자
8. 부정적 태도를 버리자
9. 개종시키려 하지 말자.
10. 평화를 위해 행동하자
10가지 가운데 이미 실천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새롭게 울림을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의 절정 한가운데 들어있습니다.
MTH 그 동안 5.13 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안이숙 선생님 , 쑥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우리맘들, 그리고 누구 보다 수고한 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권 남은 MTH 책 마지막 힘을 더해서 열심히 하자고요.
자 이제 그동안 열심히 일주일 동안 수고한 정성 가득한 숙제를 올려주세요~~~
ps : 위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가져왔어요. 책에서 상상으로만 만나던 잭, 애니를
실제 인물로 묘사했는데 재미있네요. Orlando Public Library에서 짧게 공연을
했던 영상인가 봅니다. 잭, 애니가 생각보다 나이가 들었지만 책에 나온 모습 그대로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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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Summer 음성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