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H 친구들~~ 2주 만에 숙제방을 열게 되었습니다.
달콤한 휴식시간, 재충전의 시간 보내셨겠지요~
이번주 부터는 A,B,C,D 반을 모두 합반해서 숙제방을
열기로 했습니다.
시즌 2 - 이제 워크지 분량이나 그 질문의 깊이에도
어느 정도는 단련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 신나는 여름 방학도 시작인데
여름 방학때 마법의 시간여행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휼륭한 피서법이 될 듯합니다.
제게는 이번 일주일이 지난번 안이숙 선생님이 주신 화두 -
" 문명사회가 번창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한 가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를 갖고 일주일 동안 번민의 시간이 었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사고가 버젓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생떼 같은 목숨이
사그라져 가는데도 누구하나 책임지고 사과하는 사람 없이 잊혀지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누구 보다 가슴 아파 쓰러지기 직전인 유가족이 뙤약볕에 단식을 하고
세월호 생존학생이 노란 리본을 달고 안산에서 국회까지 가두 행진을 하고...
교육의 수장인 교육부 장관 후보가 논문 대필, 표절, 허위 발표 등 온갖 부정을 일삼고도
그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교육계의 현실이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문명국가인가? 라는 자괴감에 빠져들더군요.
아이들을 붙잡고는 그래도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나,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를 , 우리 이웃 , 우리 아이들을 함께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다가 오지랖 넓은 여편네 취급도 받고 까칠하다는 소리도 듣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니 해 바야 소용없다는 말 전 정말 싫어 합니다.
또 인생 뭐 있어? 이러다가 가는거지 라는 말 싫어 합니다.
낙숫물에 패이지 않는 바위 없고 작고 여린 뿌리가 단단한 대지를 뚫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이 세월호 참사 100일 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아픔, 참사를 잊고 망각에 빠진다면 이는 또 다른 참사를
부르는 초대장이 될것입니다.
MTH 숙제방을 활짝 열어 젖힙니다.
아이들과 희망을 노래하는 시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일주일 동안 수고 한 우리 친구들의 소중한 워크지 올려주세요~~
ps: MTH 프로젝트 진행 순서대로 표지 사진을 정리 해주신 자료가 있어 첨부해서 올립니다.
자료는 중게방에 별이 달이님이 만드셨답니다.
아이들 그 동안 한 워크지 자료 겉 페이지로 만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부탁 드리는데 제게 감사하다는 말씀 안하셔도 그 맘 전해져오니
안 하셨으면 합니다. 손이 오그라 들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친구들 한테 칭찬 댓글 마구 마구 해주세요^^please~~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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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 #8[FT:Mummies and Pyramids]숙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