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동영상 올리는거 할때마다 헤메네요..
몇번의 실패인지..
참.. 머리회전이 이리안될까..ㅠㅠ
도서관에서 빌려온 런투리드..
그 유명한놈을 맨날 읽기에 그치다가.. 요 스토리를 딸이 좋아하길래..
주인공과 배경만 스캔해서 딸에게 줬더니..
박스도 없고.. 둥지도 없고.. 씨도 없고.. 치즈도 고양이도 부엉이도 없다고 투덜대더라구요.
잠시 컴하는 사이.. 책들고 가더니 오리고 붙이고 해서 뭐하나 싶었는데..
잠시후.. 반토막이 난 고양이를 가져와서 울더이다.. 뒷면에 모르고 그린 둥지오리다보니..
고양이가 잘라졌다고..다시그리라고.. 잉잉.. 발톱도 뽀쪽해야하고.. 귀도 더 커야한다면서..
잔소리를 듣다보니 저런야옹이가..^^
쥐를 그려서 그위에 옷을 입히고 다시 가방붙히고 모자까지 그려 붙히네요..
머리에 빨간리본이 서울쥐.. 푸른모자가 시골쥐..박스에 빨간건 베개..^^랍니다..
씨앗과 치즈가 보이실려나.. 둥지엔 nest라고 보고 쓰네요..
정성이 갸륵하여.. 코팅하여 고무자석붙여주니..책가져다 읽네요..
동영상올리는것도 힘든데.. 긴 동영상 자르는건 더 못할짓입니다..
초게에서 말하는 인네.. 바로 저입니다..ㅠㅠ
카메라가 흔들리는건 둘째가 제 무릎에 앉으려고 안간힘을 쓰는것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컨텐츠공모전][기타]humpty dump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