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는 6살(2달 모자라는 만5세)인데요.
영어학습지나 영유는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시골구석에 똑 떨어져 살고 있어서 저희 아이 수준이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엄마들과 전혀 교류가 없거든요.
저희 아이가 요즘 하는 말을 그대로 적어보면
mommy. she lives in th zoo. she has a long neck, and long legs, she eats leaves. who am I?
daddy!. daddy is dady. daddy is not a king. king lives in the castle far faraway.
버스타러 걸어가면서 "We have to run fast as we can"
산책하면서 제가 피곤하다고 그러자 "You have running shoes make you feel better. I have only slippers"
바닷가 가면서 "We can go to the ocean, There are many creatures in the ocean, a shark, a dolphin, a crap, a a fish, and pirates!"
기억나는건 이정도고 기분나면 한시간정도는 영어로 떠들수 있어요. 물론 틀린문장도 많구요.
absolutely, Actually, never등의 부사와 형용사를 잘 씁니다.
알파벳은 알지만 읽고 쓰기는 거의 못하구요. 파닉스는 조금씩 가르치고 있는데 아직 이해가 느려서 천천히 하고 있어요.
저는 잘하는것 같은데 엄마만의 착각인지 불안하기도 해요. 주변에 아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요.영유다니는 아이들과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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