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어가 아니라 게임입니다 이 질문을 여기다 올려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제가 보드게임으로 눈을 돌린건 엄마표 영어 때문이죠 급한 맘에 학교가기전에 알파벳파닉스는 마스터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영어 무지 싫어하는 우리 딸 붙잡고 젤로 쉬워보이는 해법영어로 한단계를 쭉 다 해보니 결론은 모래위에 집을 지으려는 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글책으로 무지하게 베이스를 깔아준 국어랑은 너무도 다른 걸 몰랐던 거죠 딸아이한테 한글공부 따로 시킨적 없어도 어느순간 줄줄줄 읽었던 게 그냥 된게 아닌데 그걸 몰랐던 거죠....왜 엄마들이 힘들게 액티를 하는지 계란판으로 수학놀이를 하는지 어리석게도 이제야 절실한 것이...흑흑 넘 늦었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늦어도 가야죠 그래서 일단 희서맘님의 영어놀이백과 하나 주문하고, 실로폰 사달라는 울 아가들(7살 5살 아기도 저한텐 아기죠...ㅋㅋ) 말이 떠올라 인터파크를 뒤지다 추억의 게임 부루마블을 발견했죠 ...주말에 외출이 없을때 낮시간이 늘 심심해 보였던 생각이 나서 같이 놀게 없을까 생각하다 이리뒤적 저리뒤적 하다보니 재밌어 보이는 보드게임들이 꽤 있더군요.... 전 게임에도 꽝이라 실은 좀 걱정은 되지만 못하는게 어딨습니까 같이 하는 나도 재밌으면 그냥 되지 않을까 생각했죠...주말이라도 머리에 들어가지도 않는 워크북 넘기는 시간에 그냥 게임하며 같이 놀까 싶어서요 ...주중에 하기싫어도 부족한 엄마랑 학습지 과목별로 꾸준히 해주는 게 기특하기도 하구요...
넘 얘기가 길었죠? 제가 잘가는 네이버 까페에서 보드게임에 무지 유능해뵈는 맘이 추천해주는 보드게임들인데 우리아이들이랑 놀기에 어떤게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갠적으로 재밌어 보이는 건 BLOKUS, Dino math track, 루미큐브, abalone, 부루마블 대충 이정도인데요 루미큐브는 주니어용도 있더라구요 밑에 남동생이 퍼즐같은게임을 되게 좋아해요 피스가 많아도 누나보다 맞추기도 훨 잘하구요 그래서 누나랑 동생이랑 같이 게임을 해도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보드게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심 조언을 좀 구합니다....게임하다 수개념이 좀 잡혀줬음 하는 간사한 바램도 좀 있구요 오르다처럼 거창한 거 못시키더라도 주말에 몇시간씩 재미로 놀기 어떤가요? 다른 게임도 추천해주심 넘 감사하겠어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잘 노는 것도 너무 힘든다는 생각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