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오디오가 좋다고 하셔서..
어제 쑥몰에서 프리레벨 4권 샀는데.. 사진이 정말정말 이뻐서 확 맘에 들어버렸어요.
요새 자연관찰(한글책) 두달넘게 장식장신세라 애가 탔는데,
사진이며 내용이며 글밥수준까지 프리레벨이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그래서 생각이, 한글자연관찰전집 대신이라 생각하고,
디케이나 포 코너스에서 낱권 모아볼까 싶은데, 이렇게 하는 맘들 계신가요?
웅진 비쥬얼박물관도 디케이책을 옮긴것이라 하구요.
저는 갠적으로 하드커버를 싫어해서.. (무겁잖아요.)
제가 또 전집병이 있어설라무내, 프리레벨 다 하고 (그래봐야 전부 열권?)
1단계까지는 일단 사고픈데, (2단계는 글밥이.. 후덜덜.. 이네요)
1단계도 오디오가 있는것이 좋을까요?
저는 직장맘이라 낮에는 틀어줄 수가 없고,
밤에는 노부영틀어주기도 벅찬지라,
어지간하면 책만구입하는걸 선호하거든요.
디케이리더 오디오에 노래가 나올것도 아니고..
오디오가 좋다고 함은 양질의 문장이 많다.. 는 건지,
아님 그외 다른 무엇인지요.
그리고 가격을 무시하고 포 코너스와 비교할때,
사진은 같은 디케이라고 들은거 같고,
오디오와 워크북 등 고려하여 어느쪽이 (전집으로 마련할 욕심을 가질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책 사이즈며, 뭐 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네요.
프리레벨만 이렇게 사진이 근사하고 레벨원 부터는 별로가 되면 우짜나요. ㅎㅎ
질문 정리요.
1. 디케이 리더 1단계구입시 오디오도 같이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2. 한글자연관찰 전집 대신한다.. 고 할때, 포 코너스와 디케이 중 어느 시리즈가 더 나을까요? (워크북 등 다른구성 포함할때)
3. 디케이 리더 1단계와 포 코너스 동일레벨에서 사진 정말 이쁜거 추천.. 날려주세요.
진짜 일주일동안 한글 자연관찰 전집만 눈빠지게 고민하다가,
지금 난데없이 디케이의 사진에게 구원받는 기분이네요.
땡큐, 디케이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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