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어요?
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1년으로 따지면 벌써 반이 지나갔어요. 참 빠르죠~ 잉? ㅎㅎ
지난 시간 안타깝다, 후회스럽다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앞으로 남은 반년 동안 우리 아이들과 행복하게 열심히 살자구요.
앨리스는 이제 수두가 다 나아서 학교에 갔어요.
새로운 원피스를 사줬더니 아주 신이나서 갔어요.
집에 있는 동안 여유로웠던 시간들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안타깝다고 해요. 이번 주는 기말고사가 있는데 수업을 받지 못해서 조금 걱정이긴 하지만 성적에 들어가지 않으니 괜찮겠죠뭐 ㅎㅎㅎ (사실 쿨한 엄마는 아닌데 쿨한 척 했어요 ^^)
쉬는 동안 책은 많이 읽었어요. 사촌오빠가 읽다가 물려준 보물찾기 책들에 꽂혀서 학습만화가 많아요.


요즘은 저녁 먹고 아이들과 산책을 매일 나가요.
주위가 온통 논이랍니다. 노을이 멋져서 노을 사진도 한 장 찍었어요.


이런 풍경을 보면서 걷기운동 근사하죠? ^^
초등방 친구들 주말에 뭐했나요? 소식 궁금해요~^^
7월 대문을 여실 분들 손을 좀 들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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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