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되서 글 올려 봅니다.
초등 5학년 우리 딸...나름 영어를 놓지는 않았어요
튼튼 영어를 꾸준히 하고 해법이나 삼성 등 작은 학원을 다니다가 작년 겨울부터
근처 어학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어렵다면서 울고 영어가 싫어진다고 떼쓰고...
학원에는 월,수,금 세시간씩 수업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장쓰는게 너무 어려워서 따라갈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회화나 읽기 등에서는 그다지 힘들어하지 않구요 그러다보니 문장 수업하는 선생님도
싫다고 하네요...
요즘 어학원은 레벨테스트 후에 학원 등록 가능여부를 결정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선생님들도 아예 기초는 가르치지도 않고 본수업에 들어가시는 것 같아요
학원에 가서 배워오라고 돈들여 보내는데 숙제를 가져와서 집에서 저한테 배워가는(?)게 더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내년이면 6학년인데...
저는 워킹맘이라 집에서 꾸준히 봐줄수없어서 학원을 선택했는데 아이가 학원을 거부하네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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