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6세.... 튼튼영어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튼튼영어는 단계별로 교재비가 60만원이죠....
한달에 3주 교육을 받고..
근데 오늘 선생님께서 3단계를 하고있는데 3단계는 속진을 해도 되니까 일주일에 2권씩 할수있게끔 예습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충분히 할수 있을거라고..
선생님 생각은 잘하는 아이는 그만큼 속진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은...
어짜피 그다지 늦은 영어도 아니고(제 생각인가요?? ㅡㅡ;;) 일주일에 한권씩만 진도를 나가서 더 많이 그 내용에 충실하게 가르쳐줬음 하는데
일주일 같은 시간안에 두권을 나가게되면 그만큼 한권한권에 대해 많이 공부를 하게될것같진않더라구요..
교재비도 그만큼 무리고.... 속진을 하게되면 계속 단계를 높여줘야하니까 교재비 부담하는것도 무시하진못하잖아요..
근데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돈도 무시못하는건 사실이지만..저의 생각이 좀 아이앞길을 막는것같은 발상인듯한 뉘앙스로 말씀을 기분나쁘진않게 하시더라구요..
전...무리(?)해서 두권씩 진도를 나가는것보단...뭐..선생님께서 무리하면서까지 그렇게 강요하시진않겠지만..암튼...속진도 좋지만...한권한권 충실히 배웠음 하는 생각을 하는데....선생님께선 제 생각이 좀 무지한 엄마의 생각인것같이 말씀을 하셔서...좀 맘이 안좋더라구요..
다른 지역 엄마들은 저같이 생각안한다하시면서 의외라는듯한 표정으로.....
제가 너무 무지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건가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셔도 되요...
제가 좀 아이교육에 욕심이 없긴하거든요..
아이가 잘하면 그만큼 뒷바침을 잘해줘야하는데 좀 나태해서...반성도 하긴해야해요..ㅡㅡ;
어머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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