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10살.
쑥쑥 알면서 도움 많이 받아가며 엄마표 영어 진행 했어요.
우선 하루에 1권이상 낮은 단계 책이라도 듣고 읽기는 매일했구요
워크지도 프린트해서 열심히 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스토리북만 하고 있다는 생각에 과학과 사회쪽 분야책 읽는데 어려워하더군요.
그래서 매일 하는 화상 영어 (정말 저렴한 비용에 25분씩 ) 선생님께 과학 부분을 부탁을 드렸어요.
현재 과학 선생님으로 필리핀에 거주하고 계시거든요.
과학쪽만 선생님이랑 공부해도 스토리북 읽고 듣고 .3학년 학생에 시간 치고는 여유가 있겠더라구요.자신 없는 쪽은 스트레스 덜받으며 샘께 부탁하고 난 스트레스 안받게 아이를 지도하자는 생각에
선택한 길...아직까지는 좋습니다.
영어학원 초1에 3달 다니다가 말을 많이 하고 싶다는 아이에 말에 학원 그만두고 좋은 인연으로 필리핀 화상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현재 교사로 수업 하고 계시는 분이라서 믿음도 가고 그래서 바로 시작해서 지금 초3인데 여전히 하고 있어요.3년째 이런 방법으로 공부를 하니 매번 해외여행 데리고 다닐때마다 정말 영어 실력이 늘고 있구나가 느껴집니다.
우선 화상 영어도 쑥쑥맘들에 열정만큼 책 읽기도 뒷받침이 되어야해요.전 나름 불안했거든요.책만 읽어서 스피킹이 좀 어려우면 어쩌나하고.근데 쓱쑥맘들처럼 책도 읽어가며 하루 25분 길게는 50분
이렇게 원어민과 소통을 하니 정말 지금은 맘이 좀 편합니다.
작은아이도 5세인데 책 ORT.열심히 읽고 있어요.
혹시..아이 엄마표 진행하시면서 저처럼 이런 부분들 힘드셨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혹시난 화상 영어 관심있으신 분들 계시면 정보 공유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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