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하두 황당해서 제가 이상한가 싶어 여기에 글 남기네요.
아이가 6세 여아이고 영유를 다니는데 집에 예전에 오즈모 사둔게 있는데.. 아이가 자꾸 수업하게 해달라고 하고 교재도 그냥 놀리느니 함 몇달 시켜보고 집에서 내가 가끔 활용해주자 싶어 오즈모를 한달정도 하게 됬네요.
첫수업은 제가 직장맘이고 그때 회사 교육이 있어서 제가 못보고 아이봐주는 분이 수업하게 해주셔서 전화통화만 몇번 했는데.. 말이 좀 어눌하더군요. 그래서 아... 영어를 잘하니깐 어눌한가보다 했네요.
두번째 수업하는날 제가 첨 만나서 아이 수업하는걸 지켜보니... 나이는 40대정도 되시는 여자분같은데.. 발음이... 넘 콩글리쉬더군요. 무신 동네 보습학원 영어갈쳐주는 샘 같았어요.
한번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될거 같아 어제 두번째 수업도 지켜봤는데... 울 애보다 더 안좋은 발음으로 영어로 한번 말하고 그담엔 바로 국어로 그걸 해석해서 말하면서 수업을 하고 수업도 전혀 활기차지 않고 그 콩글리쉬 발음을 울 애 발음으로 교정해주더군요.영 아니다 싶더군요...
제가 확실하게 이건 아니다라고 결정을 하게 만든 사건... 밤12시에 문자가 왔네요. 8월교육비 마감이 낼까지인데 어느계좌로 넣어달라고... 헉...
상식적으로 밤12시에 남 핸폰에 문자하는게 맞나요? 글고 그전에 교육비달라고 했는데 제가 안드린것도 아니고 오전에 문자보내도 되는거지... 한가지 맘에 안드니 다 맘에 안드는 행동으로 확대가 되네요.
그래서 오전에 고민고민하다가 전화해서 이사간다고 둘러말하고 담달부터 수업못할거 같다했네요.
최대한 좋게 말한건 보충이 한번 남아서요. 근데 보충도 언제 해주시겠단 말도 없네요.
나이많은 샘이라 경험많은 샘일거라고 나름 기대하고 수업을 시켰는데.. 우리동네만 그런지...
전 다중1,2, 오즈모 사서 솔직히 샘땜에 수업못하고 있네요. 한*이나 몬테**나 다른업체 샘들은 다 좋은 분들과 인연이 닿았는데.. 우째.. 쯥
교재값도 만만치않은걸 사서는 아침부터 우울해서 혼자 발등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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