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학년 되니 책 고르는 게 머리 아픈 엄마입니다.
뉴베리 짬짬히 읽고 있구요. 지금은 bud not budy 읽네요.
초원의집 시리즈, hoot, holes 같은 쉬운 뉴베리는 많이 읽은 거 같네요.
집듣이랑 묵독이랑 수준은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집듣하다가 씨디 찾기 귀찮으면 그냥 묵독으로 읽어요.
묵독이 빠르긴한데 씨디로 듣는게 더 생생하고 재밌다고 해요.
렉사일은 작년 가을에 860, 리딩레벨은 6a 나왔는데
거품이 많이 있는 거 같구요.
who was, danger zone, 포코너, primary souce reader, horrible science 같은 책도 좋아하고요.
언포쳐네이트, 해리포터, 그림시스터즈도 잘 봤어요.
잔잔한 스토리보다는 논픽션을 좋아해요. 과학이나 역사, 지식 같은...
아이가 젤 좋아했던 스토리 책은 로알드달과 해리포터, 윔피키드네요.
이런 류의 재미난 책 또 없을까 찾고 있어요. 읽으면 휴식이 되는 책.
그리고 고학년 되니 dvd도 볼 시간도 없고, 뭘 보여줘도 흥미가 별로 없네요.
그나마 cnn student news는 꼭 챙겨보는데 너무 짧아서 미흡한거 같고...
리틀팍스도 여전히 사랑해주는데 볼 시간은 많지 않고,,, 또 이미 9단계까지 다 봤고.
갈수록 집에서 영어하는 게 힘들어 지는 느낌입니다.
이 상태에서 뭘 읽게 해야 될까요? 다른 고학년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해요.
참... the story of the world는 여름에 읽힐 생각이에요. 문법책이랑 같이 진행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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