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유난히 다른 달과 달리 어린이 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등
감사가 유달리 많은 달이지요.
세월호로 인하여 더더욱 이런 날이 가슴 아프고 힘들었지만
우리는 먼저 간 이들의 감동 어린 사연 속에서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의 불씨를 이어 가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에 출연중인 배우 김혜자님의 인터뷰 중 손꼽고 싶은 대사에 대한 글입니다..
할머니가 오스카에게 말하죠. ‘산다는 건 늘 고통의 연속이지. 하지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이 두 가지 고통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단다. 육체적 고통은 누구나 다 겪는 것이지만 정신적 고통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겪을 수도 겪지 않을 수도 있단다’
오스카가 죽기 며칠 전 ‘삶은 선물 받은 것이 아니라, 잠시 빌린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과
‘하느님이 엄마 아빠를 꼭 만나서 세상을 보는 비결을 가르쳐 줄 수 없느냐’고 한 대사가 가슴에 박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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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나니 왜 좀 처지는 글을 쓴듯하네요.
오늘 아침 오랜만에 걸어서 출근했는데 ㅎㅎ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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