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있다더라.. 한 마디에 얼떨결에 보게된 에니메이션이었습니다.
음... 보기 전에 그러더라구요... "이건 자막이 없어도 볼 수 있어"
왜냐? 영어가 그리 쉽냐? 그게 아니라 거의 대사가 없어서 TㅅT 자막없이도 볼 수 있겠더라구요.
영화 중후반부 정도에나 대사가 나오고 그 전에는 그냥 ..."WALL·E!! "EVE" 이게 거의 전 부인 대사여서....
(영화보고 나오면서 계속 ~ 이바~ 이바~ 이러고 댕겼음 - 중독성 있는 대사...)
자!!!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교훈 두가지...
1.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자. - 혹은 쓰레기를 줄이자.
2. 운동을 하자... 안그러면 저렇게 된다... (영화를 보시다 보면 제 말을 이해하실 듯)
[ 줄거리 - 스포일 성이 얕으므로 영화 보실 분들도 여기까지는 보셔도 되실 듯 ]
지구가 너무너무~ 쓰레기로 넘쳐나서 지구인들이 지구를 버리고 우주선을 타고 궤도를 순회하곤 합니다.
그 사이에 Buy & Large 사에서 만든 청소로봇인 WALL·E가 지구에 버려진 쓰레기를 압축하여 청소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그 로봇들이 다 고장이 나고 WALL·E 하나만 남았지요. 이 친구는 맨날맨날 쓰레기를 압축하면서..
가끔 좋아보이는 것이 있으면 저 위에 보이는 아이스 박스 같이 생긴 것에 장난감들을 모아가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로봇으로 하루하루를 애완 바퀴 벌레 한마리와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멋지고 잘 빠진 하얀 로봇 하나가 떨어집니다. 천눈에 뿅간 WALL·E!!
과연 그의 사랑은 이루어질련지...
맨날 천날, 그녀와 손이라도 한 번 잡아볼까, 주변을 쭈볏쭈볏 맴도는 WALL·E의 모습이 매우 귀엽게 그려집니다.
[ 영어로 한 번 봅시다 - 스포일성이 짙으므로 영화를 보실 분은 해석하지 마삼~ ]
WALL·E is a robot that is left all alone on Planet Earth, Earth is now covered with garbage.
The humans have left onto a corporate ship and are living their lives care free and well, thought free.
WALL·E has been collecting little human pieces here and there and making them into his treasures, but the one thing he really wants is a friend.
One day a ship lands with a female robot, Eve, who WALL·E just adores, but Eve is on a mission to find a plant to bring back onto the human ship to show that Earth is safe.
But when the ship grabs Eve, WALL·E follows her and discovers the mutiny that is afoot on the ship.
Everyone is overweight, can't walk, can't think for themselves, and let's all the robots do all the work for them.
But WALL·E and Eve are on the mission to get them back to Earth and give it a little love.
오피셜 웹사이트에 가시면 다양한 게임과 영상도 보실 수 있으니 영화를 보신 분께서는 들려 보삼~
그림에 링크 걸어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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