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지요^^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 오고 있네요.
잊어버릴만~ 하면 불쑥 불쑥 ㅋ.ㅋ;; 그쵸? 오늘은 중간 진단을 함 받아보고자 찾아왔어요.^-^;;
실험대상 1호 --
남아 6세. 개월수로는 ... ㅎㅎ 계산좀 잠시;; 62개월이네요 (손가락 계산 한참 했다는;;;ㅎㅎ)
읽기--(소리내서 읽는다는 전제)
@베렌스타인 베어: 쉽게 읽어요. 그래서 요건 항상 간식거리용으로...
@아서 챕터: 떠듬 떠듬 뭐가 재밌는지 연신 웃네요.
@해리포터 원서 :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만 골라서 읽는 모습이 보이네요.
(디비디로 맛을 많이 보여줬어요. 아직 1편만 반복중예요)
듣기--(이부분은 얼마나 이해하고 듣느냐? 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드리기가 좀 애매해요. 실험대상자가 6살이란 약점이 있기에 6살의 배경지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을꺼라..또 제 스스로도 아이가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 작업은 잘 안하려고 해요. 다만 제게 던지는 말들로 유추해보아 어느정도 알고는 있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만 합니다.;;)
@해리포터 원서: 대충 5.0정도 레벨이라는데 잠자리 오디오로 이용해요. 낮에 책과 같이 듣기에는 책자 글씨체가 너무 작고.. 아이는 좋아하는데 제 생각에 아직 무리지 않나 싶은 맘이 더 커서요. 좀더 솔직히 말하면 ...ㅠ_ㅠ
오디오를 틀어놓게 되면 저도 들어야 하는데 저한텐 듣는 자체가 참 고역이라서요. ㅠ ㅠ;;;
(보다 효율적인 접근을 위해 디비디를 이용해요. 카 이후로 또 해리포터가 엄청 사랑을 받고 있어서 다행이죠;;)
@매직스쿨버스 : 전체 내용을 듣고 맨 마지막엔 듣고 따라하는 부분이 있는데 하루에 2권씩 반복중예요.
1권때는 적극적으로 잘 하는데 2권째는 따라 읽는부분을 몹시 지겨워 해요. 한권으로 줄여볼까 어쩔까..생각만 해보는 중이구요.
(조금더 베이스를 깔아주기 위해서 2권 끝난후 해당하는 디비디를 보여줘요. 무자막으로 한번 영문자막으로 한번)
말하기--이건 제손을 떠난 상태라 ㅠㅠ...이젠 뭐 한 70%는 알아듣고 30%는 감으로 때려맞추고..ㅠㅠ 완전 비굴모드에요. 제가 상대가 안되서 참..답답하네요.
쓰기--책이랍시고 만들고 연필들고 뭔가 적어대는걸 즐겨서 알파벳 이후로는 집중공략은 아직예요.요즘들어 제법 손이 많이 야무져졌네요. 쓰기를 시작하면 학습냄새가 날까봐 쉽사리 접근못하고 있네요.ㅠㅠ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봐요.
내가 너무 주먹구구식은 아닌가.. 무슨 단계를 좀 밟아줘야 하는건 아닌가..등등;;
아무래도 엄마표이다 보니 이게 맞나? 좋은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드네요^^:;
더 보태면 좋겠다 라는 부분이라든지 ..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부분이라든지...
어떠한 조언도 감사히 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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