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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ver 마지막 ( 22~23)

  • 투빈사랑
  • |
  • 2014-06-19
11

The Giver  드디어 마지막 미션이네요.

두달 이상이 걸렸네요. 아마도 북클럽이 아니었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책이었을텐데...이해한 부분이 적었더라도

 이렇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데 만족하구요.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마지막 미션 나갑니다.


미션1) chapter 22 

           조나스는 가브리엘을 데리고 탈출을 시도했는데요.

           탈출하는중에  비가 내립니다. 기억의 전달중 비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꼈던 조나스였지만

           이번 비는 다르다고 느끼네요. 조나스의  비에 대한 감정의 변화가  나타나게 된

           이유는 뭘까요?



미션2)  chapter 23

           어둡고 날씨는 춥고  가브리엘은 울고  12살 조나스의  상황이 정말  이루말할수 없이

           힘들어보입니다.  조나스는  가브리엘과  어떻게 이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나요?



미션3)  마지막  조나스가  희망을 안고  언덕을 내려오면서 떠오르는  기억은

            처음 전달받은  썰매타던 기억과  Giver 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네요.

            조나스의 굳은 믿음이 안타깝기도 하고  앞으로 만날 세상이  원하던 세상이길

            같이 기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살짝  여운을 남긴 결말...여러분이 생각하는  뒷부분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미션4)  미래 예측보고서 같기도 한  이 책이  시사하는 바가 뭘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다들  어떤  느낌으로 책을 덮으셨는지???  마지막  마무리로 풀어봐주세요~~~




중간중간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부분도 있고 

다시  책을 넘기면  깨알같은  까만 글씨만 보이지만.^ ^;;;

그래도  한권 마무리 했다는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작은 아이에겐  한글판으로다 빌려서 읽혀보려고 합니다.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다음 책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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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7-11 17:31
답댓글

간단한 성인동화라도 한권 더 읽고 방학하려고

이책 저책 뒤져보앗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읽기 적당한 책은 1주만에 휘리릭 읽기에는 분량이 좀 많고,

1주만에 마땅히 후딱 읽을책은 딱히 맘에 드는게 없고.

 

날도 넘 덥고

울 초코방장님 아직 정식합류 안하시었으니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올해 상반기는 기버를 마지막책으로 하고

담주 목욜에 여름방학 공지할께요~~~

멤버들께 양해드려요~~~~

영어북클럽 방장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요

한글책은 후따후딱 잘 떠오르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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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7-14 14:10
쉬어가기 좋아요^ ^ 상반기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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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6-26 15:22
답댓글

기버 마지막 까지 완주하신분들께 짝짝짝요~~~~~~

저는 중도하차 했슴다.

약속을 잊고,해야 할일을 안하고,하던일을 중단하는 걸 별로 해본적이 없는데

요즘은

툭 잊어버리는 일도 많고

해야할일도 안하고

하던일도 상황안되면 못하고

그렇게 살고잇네요 ㅎㅎ

 

다음책은

초코방장님께서 진행하시려고햇던 책을 이번에 진행하시자고 제안하려구요.

초코방장님게 쪽지 드려보고

다음일정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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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6-26 19:32
바쁘셨을텐데 계속 신경쓰고 계셨음이 느껴지는걸요^ ^
이번 책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서 살짝 쉬었다가 갔음해요 ㅎㅎ
초코방장님과 책사랑님의 컴백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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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6-27 12:27
초코 방장님께서 족지를 아직 안보셨네요,,
일단 투빈님 말씀처럼
살짝 쉬었다 가는것도 좋겠어요.
저는 계속 쉬는거지만요 ㅎㅎ

그런데 7월3주면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자않나요?
남은주는 7월1,2주인데
걍 7,8월은 방학으로 할까요?
아님 간단한 책이라도 한권더 하고 방학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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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7-04 11:51
7 ~8 월 쉰다는 생각은 안해 봤지만 ... 재충전 하는 시간도 좋을 듯하고
부담없는 간단한 책한권도 괜찬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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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4-06-25 10:17
답댓글

1.

 

기억전달에서 비를 자주 경험했는데 그런 비가 좋았죠

하지만 이건 다르네요

가브리엘을 춥고 비에 젖고 또 해가 가끔 나타나도 마르기 어려운

고단한 여정이네요

 

2.

 

칭얼대는 가브레엘..따뜻한 상태로 둘러쌓이게 했죠

(were bathed)  

눈 속에서 서로 안고 일어일어섰을때 기운을 회복했죠

조나스는 언덕위로 걷기 시작하고

기억은 괴롭게도 짧았죠

더이상 걸을수 없었고 다시 사라지고 추워졌죠

 

3.

 

공동체에서 탈출하거나 벗어나 자립을 하며 새로운 삶을 일궈낸

사람들이 만든 공동체였죠

자신만의 기억이 있고 선택하는 삶이 있고

하지만  그들은 왜 그러한 공동체가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절실히 깨달았죠  

그래서 후손으로 전하죠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가져올 미래에대해...

 

4.

 

기억

슬펐고 아팠고 두려웠고 비참해고 괴로웠고 고통이었던 어둠의 기억들

도 행복했던 기억의 그림자처럼 인생을 같이 하는거죠

누군가 한사람에게 그 짐을 지게 할순 없죠

공동체는 나누기 위해 서로 돕기 위해 존재 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왜 그러한 공동체가 생겨나게 되었는지 지금의 현실세계를 보면

이해 못할 바도 아니죠  

 

어느 우주인이 그랬대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정말 아름답다고

하지만 그 아름다운 지구안에서 

굶주림 전쟁 테러 납치 강간 살인 또 관습으로 인해 희생당하는 사람들

등 이뤄 다 말할 수 없는 불행들이 날마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거죠

 

이 상황이 이 지구에서 극단적으로 치닫는 다면

그런 공동체는 가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볼 수도 있는거죠

 

어느시대에는 가상이었던 세계가 지금의 현실이 되었듯 말이죠

 

마무리~

혼자서는 엄두도 못냈을 책이에요

생각의 끈이 계속 이어지는 좀 특별한 책이었어요

기억이라는 것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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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6-26 19:31
^ ^ 저역시 혼자라면 첫장에서 바로 꼬리 내렸을꺼에요. 살짝 책임감을 지운것도 끝까지 가보려는 이유였는데 함께 해주셔서 정말 든든했답니다~~(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요즘 같으면 책에서 보이는 가상세계가 조금은 우리 현실에도 보이는것 같아요.
나 중심적이고 타인의 상처에 나몰라라 하고 정치인도 선생님도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하나의 직업같고...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좀더 나아지길 바라는데 맘이 좀 무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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