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부산 시청 대강당에서 원북원부산 선포식에 참석하였어요.「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가 선정되었는데, 저도 도서관을 통해 한 표 더한 책이었기에 기쁜 마음이 들었죠.외교관인 저자의 이야기도 듣고, 뿌듯한 삶.. 멋진 삶...을 도전받고 왔어요.강당은 가득찼고, 생각지 못했는데 교복 입은 학생들도 꽤 많이 참석하였더랬죠.
아~ 이 아이들이 오늘 저들 어깨 위에 얹혀진 조국을 실감하였으면 하는 생각 간절했구요.
우리 딸 데리고 올 걸... 하는 생각도 했어요.내년에 우리 딸 손 꼭잡고 참석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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