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우지혁맘이네요. 34번 초3 앨빈요.
세월호에서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렸으면 좋겠는데... 계속 안좋은 소식만 들려서 맘이 아프네요...
세월호 생각하면 힘이 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힘내고 스스로 할일 열심히 하는일 그게 최선일꺼 같아요. 그래서 용기내어 숙제방 열어봅니다.
오늘은 열였을까?? 그동안 계속 기웃 기웃
다른 방들은 조금씩 열리는데 SQR 방만 안열려서요...우리방도 다시 시작해 보아요..
앨빈은 초3 늦은 생일 남자아이라서 뭐든지 느려요. 엄마는 답답해 죽겠는데 본인은 자기가 느린줄 모르는 완전 맘이 편한 놈이에요. 그래도 쉬지 않고 13번까지 오니... 외우는 속도 쓰는 속도가 많이 빨라졌어요. 그래도 한장 쓰는데 10분은 걸려요.. 완벽한 스펠링을 쓰고 싶어하는 아이라... 엄마를 열심히 부르면서 하고 있어요. 엄마랑 같이 하고 있는것이 감사할 따름이에요...
제가 직장맘이라 저희집은 금욜 토욜 일욜 놀러갈때 성당가기전에 조금의 시간 여유있을때를 최대한 공략해서 하는거... 빨리하면 놀시간이 많아지는거. 이번주는 빨리 외우고 영화보여주기.. 당근이 많이 필요한 집이네요...
SQR 친구들은 어떻게 SQR 을 하실까요?
어떻게 해야 아니면 언제쯤 스스로 자기주도로 될까요? 전 그게 궁금해 지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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