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후딱 지나간 느낌이예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보내셨나요?
우리 4기 친구들은.. 학교생활하랴 미션진행하느라 아마 바쁜 한주 보냈을거 같네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넣어두었던 긴팔 옷을 다시 주섬주섬 꺼내 입고 있어요.
예전엔 더운걸 못참겠더니 요샌 추운게 정말 싫더라구요.
모임에서 나보다 어린 엄마들 다 아이스커피 주문하는데
저랑 동년배나 연상 엄마들만 다들 핫커피 주문했다는....ㅎㅎ
나이드는게 슬프거나 억울하거나 견딜수 없이 싫다거나 뭐 그렇진 않은데 말이죠,
한가지 두려운건...
한해 한해 지날 수록 내 몸이 고장나는 게 너무 티나게 보인다는 거예요.
이러다가 우아하게 늙는건 꿈도 못꾸는거 아닌가 싶은..
김희애 같은 고상과 우아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두 전.. 고상 우아 이런거 포기 안하려구요~
주름 자글자글하고 옆구리살 삐죽 삐져나오고 머리카락 좀 빠지면 어때요,
고병헌 교수님 말씀처럼 진동하는 삶을 살면
그게 우아하고 고상한거 아닐까요?ㅎㅎ
우리 엄마들 하루하루 힘들고 지치고 조금 괴롭더라도
내 삶을 마구 진동시켜서
오늘하루 장미꽃보다 더 고상하고 김희애보다 더 우아한 아줌마 되어보아요~~!
이번에도 사진도 화질이 별로네요..에궁..-.-
이번주도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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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를 아래한글과 호환되게 작성하려고 작업중이던 문서파일을 그냥 올렸단걸 알았네요..ㅠ.ㅠ
프린트하시고 다들 문서가 왜이러지 안하셨나요...죄송...
다시 작업해서 올렸어요. 문서작업 올만에 하니 이렇게 버벅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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