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런투리드를 끝냈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건 사실입니다.
그 많은 책을 어떻게 끝냈느냐고요^^
그전에 충분히 들려줘서 이게 가능한게 안니가 싶습니다.
큰놈이 4세겨울부터인가 5세 부터인가...
주구장창 틀어줬습니다. 집에서 밥먹을때, 잠잘때, 그냥 집에서 논다 싶음 틀어줬어요.
그당시 울집에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큰녀석한테 따로 신경을 못 써줬거든요.
저는 정자세로 앉아서 책을 열심히 따라 읽어라고만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걸어논것처럼 런투리드 했습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0166&page=1&period=six&sel=name&search=오순이맘
2.이번 봄부터 하던 에반무어 시리즈 소개한글들입니다.
저도 아이가 7세가 되고나니 쓰기를 해야하지않을까 하는 강박관념이 생긴건
사실입니다. 에반 무어 속페이지 사진을 몇장찍었었네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59663&page=2&period=six&sel=name&search=오순이맘
3.파닉스를 물어오시는 분들께 참 죄송한데요...
저는 파닉스를 따로 하지않았습니다.
요즘 에반무어에 들어있는정도만 하고있어요.
한글도 글자를 빨리떼서 읽기하기를 하고 연연해 하지않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 한글을 뗐더군요. 그때 영어도 이런식으로 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책만 좀 읽어주고 테잎 듣습니다.
울 딸도 지금은 오하려 혼자 테잎 듣는걸 싫어하더군요.
런~하면서 매일 꾸준히 들으니 지금 단어도 깨치고, 유치원서 파닉스노래를
배워오던데요...물론 일유입니다...이것도 진도가 다 안갔더군요.
그노래 부르면서 저도 딸아이도 잘 모르는데 브브브브 비~이런식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이노래를 부르면서 크크 하니깐 c/cat이지?
하고 묻기는 하더군요.
저는 듣기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울 아이가 좀 줄줄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밀어부치지 않는 이유가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더군요.
아직은 영어 소리에 더 노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들려주다보면 한글 처럼 어느날 깨치겠지....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들려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어제도 밥좀 억지로 먹였더니 속이 안좋다해서 밤 10시30분까지 놀이터서 놀렸습니다.-_-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네요 두넘다...
그넘들 따라다니느라 제가 아주 죽겠습니다.ㅠ.ㅠ
편안하게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자'라는 초심만 가지고 꾸준히 하시면
7세아이들은 금방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