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어 참 어려워요.
아이 영어의 역사(?)를 보면
튼튼영어 주니어5단계까지 질질 끌며 하다(중간에 포기하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생각에 )
초등입학하면서 동네 영어학원에 그룹으로 수업을 하다(파닉스위주)
2학년 하반기쯤에 그만두고 3학년인 지금까지 엄마랑 공부하고 있어요.
작년 동네 영어학원을 그만두고 엄마랑 아이 둘다 방황하며
EBS 초목달체험도 잠시 했고
(그 때도 처음에 괜찮았는데 레벨이 맞지 않아 좀 숙제처럼만 하고 그것 끝나면 끝!!)
그래서 올해 1월부터 영어 1000권 읽기에 도전중이에요.
매일 10권씩 읽고 있어요.(아이가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 매일 30분~1시간)
책은 집에 있는 "튼튼영어주니어1~5단계, 예비초등단계1, ort+1~3,삼성영어세계명작, 스텝인투리딩2, 도서관에서 빌린 각종 영어책들"
책 중에 골라서 읽어요.
아이는 소리내어 읽는걸 좋아하구요
(처음보는 단어도 그냥 읽더라구요. 그건 좀 신기해요)
발음도 아주 조금 좋은것 같아요 ^^
속도가 빠르지는 않아요.
근데 듣는걸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읽기만 계속 하고 있어요.
천권읽기는 지금도 계속하고 있어요. 처음엔 몇권까지 읽었는지 체크했는데.
지금은 그건 잊고 그냥 매일 10권 읽어요.
내용은 대략 추측하는 것 같고 가끔 단어의 뜻을 묻곤해요
겨울왕국이나 각종 영어로된 영화보는건 아주 좋아해요.(겨울왕국은 아마50번정도 보지 않았을까해요)
요즘은 옛날 영화(이티나, 애들이 줄었어요, 나홀로 집에 등) 찰리앤 롤라 좋아하네요
찰리앤 롤라는 잘때 꼭 들으며 자요.
근데 화면볼때는 한글자막 아니면 엄청 싫어해요.
대략 천권까지 요렇게 읽고 그 다음은 뭘해줘야하나 고민이 되서요.
단어공부를 조금씩 해야하나요?
듣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서영어를 계속하고 싶은데 지금은 리더스를 더 많이 읽히고 챕터북으로 가야겠죠?
혹, 지금 챕터북으로 집중듣기 들어가도 될까요?
엄마가 흔들리는 갈대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AA클럽 B반 명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