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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둘째주 Doctor De Soto

  • pinkrose
  • |
  • 2014-06-09
56

  

미션 늦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6월쯤이라고 생각만 하고, 연휴에 여행다녀왔는데 민은맘님께서 쪽지를 주셨네요. 

우선 유투브에서  감상하시죠.

외부컨테츠가 자꾸 오류가 나네요. 링크 겁니다.

http://www.youtube.com/embed/PI3oI6wtU_A

 

William Steig의 Doctor De Soto는 많이 알려져 있는 책이죠.

비룡소에서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번역되어져 있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71114?OzSrank=1&scode=032

 

 

YES24에서는 책 내용으로 다음과 같이 나와 있네요.

 

이 책은 뉴베리 상 수상 작품이다. 생쥐이자 치과 의사인 드소토 선생에게 어느 날, 여우가 울며 불며 찾아와 이가 아프니 고쳐 달라고 통사정을 한다. 드소토 선생 부부는 잠깐 망설이다가 여우의 이를 고쳐 주는데, 여우는 이를 다 고치고 나면 선생 부부를 잡아먹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이것을 알아차린 드소토 선생 부부는 꾀를 내어 여우의 턱을 꽉 붙여 버린다.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은혜를 모르는 여우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 자신이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 들어가시면 퀴즈를 푸실 수 있답니다.

http://www.softschools.com/quizzes/childrens_books/doctor_de_soto/quiz5940.html

 

 

Doctor De Soto

 

여기 들어가시면 dentist에 관한 자료가 있네요. 필요하신 분 프린트하시길 바래요.

http://www.2teachingmommies.com/2012/02/dental-theme.html

 

다른 치과 관련 책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http://www.youtube.com/embed/qSDNxyhBRuM

 

너무 미션이 부실해서 죄송해요.

요사이 유치원에서 일을 하는데 참관수업이다 테스트다 COOKING 수업까지 정신이 없네요.

시간되는데로 보충하겠습니다.

Angry_Fo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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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health.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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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health-coloring-pages-kindergarte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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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Uni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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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42827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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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_dw_maz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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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_Face_Of_Fo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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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crambl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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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6-17 21:20
답댓글

6살 현우

 

오랜만에 9기 활동을 해 봤어요.

요~ 아래의 민은맘님 활동보면서 현우랑 오랜만에 놀았더니..

정말 신 나 하더라구요. ㅎㅎ ^^

 

이거 만들면서 잠시 역할놀이도 했어요. ^^

 

일단 이렇게 박스를 입 모양으로 자르고... 혀도 그려넣었어요.

그리고 글루건으로 수수깡을 붙여서 이를 표현했어요.

 

 

책의 내용의 여우처럼 썩은 이를 하나만 하려했지만..

현우가 저리 많이 만들어놓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

 

 

드소트 선생님처럼 여우의 썩은 이빨을 빨래집게로 뽑아주었어요. ^^

 

 

노랑 수수깡을 금이빨이라 하고

테이프 커터기를 이빨 다듬는 기계라고 생각하고 금이빨을 다듬어주었어요.

썩은 이를 뺀 곳에 금이빨을 다 붙여주었어요. ^^

 

이렇게 금이빨들이 번쩍~번쩍~한 입이 되었어요. ㅎㅎ ^^

 

 

민은맘님네처럼 색종이를 이 사이에 끼워서

치실로 꺼내는 것처럼 실로 꺼내보기도 하고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 ^^

 

 

 

요즘 잠깐 힘든 제 마음을 여러분들께 투정부리듯 글을 썼었는데..

이렇게 격려해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사실 현우가 6월부터 백수가 되었거든요.

유치원을 가다가 집에 있으니.. 아직은 엄마나 아이나 적응이 필요한 시기인지..

시간만 훌~훌~ 흘러가고 제대로 하는 것이 없네요.

 

집에 있으면 뭔가 더 잘 하고 알차게 보낼꺼라 생각했는데...

ㅎㅎㅎ 이건 모.. 그냥 빈둥빈둥 백수입니다.. ㅋㅋ

책읽는 권수도 엄청 날 줄 알았는데... 유치원을 가던때보다 오히려 더 안 읽고..

북클럽 활동도 하는 게 거의 없고...

아직은 그냥 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면서 혼자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현우는 친구들하고 노는 게 넘 즐거우니..

아이들이 하원하는 4시만 되면 놀이터로 뛰쳐나가고..

그 틈에 전 엄마들과의 수다 속에서 유치원 안 다니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야하고..

조금 더 지나면 나아지겠죠? ㅎㅎ

 

한 2주 집에 아이와 있으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조금씩 나아질 듯 해요.

같이 가자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런 가족같은 마음의 9기... 저도 싸랑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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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8 00:52
현우가 수수깡으로 이빨만들기를 했군요. 민은이네처럼 정말 재밌었겠어요. 저도 지났지만 수수깡으로 한번 만들어주고 싶긴 하네요. 빨래집게로 뽑아주는 거!!! 아이디어굿!!!
현우가 6월부터 집에 있게 되었다구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혹시 아픈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사실 친구들과 노는 것과 유치원에서 단체생활규칙 배우는 거 아쉽긴 하지만 그까짓꺼.... 안가도 큰 문제 없잖아요. 건강상의 문제만 아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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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6-18 10:08
^^ 업그레이드 버전.. 빨래집게로 썩은니 뽑고 금니를 노랑색으로 채우다니.. ㅎㅎㅎ ^^ 전 그건 생각도 못했어요. ㅎ 현우와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좋네요.
관여님. 마음적으로, 육체적으로 편치 않은 시간이었나봐요. 우선은 기존의 틀이 깨지니 뭐가 좀 어수선한거 같았을듯해요. 저도 아이들과 하루종일 있는 날 보면 책도 많이 읽고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덜 읽는 날이 많더라구요. 결국은 잠자기 전에 읽는게 다였던거 같은데.. 자꾸 헤이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커다란 시간틀을 잡아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아이와 하니 시간표(?)를 세밀하게 짜면 잘 안 지켜질테니,, 오전/ 낮/ 저녁/ 밤.. 이렇게 나누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미리 생각해보면 뭔가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지 않을까요..? ^^
관여님, 은양이 간간이 현우보러 가고 싶다고 해요. 민군도 나혁이랑 현우랑 놀던 그 식당은 언제 가냐고 하고.. ^^ 한가해지면 한번 뵈요. 오공쥬님과 함께.. (테솔 졸업생 오프모임 있나보던데.. 그거 끝나고 한번 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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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9 10:58
저도 아실테지만 유치원 안 다니고 아이와 1년 반 동안 정말 주위의 우려의 시선을 많이 받았어요.
사실 내심 저도 근심 반 오기 반이었는데 7세되어 유치원에 적응을 매우 잘하니까
오히려 주위에서 다르게 보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서 그런 각오가 없으면 사실 힘이 든데
제가 보는 언니는 외유내강형이여 해내리라 믿어서 해보라고 한거예요.^^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지만
당장 내년에 보여줄 수 있는 결과보다는 멀리보면 그 또한 아무것도 아닐거예요.

나혁이가 도서관에서 6-7시간 죽치고 책을 볼때
그중 4시간 이상은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책이었어요.
저는 나혁이가 읽어줬으면 하는 책들을 만화책 한권 끝날때마가 들이밀어
밸런스를 맞춰주려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결국 작은 도서관 그림책들을 거의 다 읽었어요.
그림책을 위한 시간도 결국은 2-3시간은 확보한 셈이니까요.
결국 따져보면 그림책 보는 시간은 다른 아이들과 별 차이가 없었는데
만화책으로 다져진 속독과 엉덩이 힘으로 결국은 치고 올라가더라구요.^^

글구 책이 전부는 아니니까 엄마와 함께 하는 그 시간만으로도
현우에게 충분히 힐링이 될 시간이라고 믿어요.
책에도 너무 고민 안 하셔도 될듯 해요. 그래도 고민은 좀 되겠죠.
푸히히히히 저도 늘 고민하는 부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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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6 23:32
답댓글

5살 전민정

 

미션 내주신 pinkrose님 감사합니다.

치아를 만들어볼까했는데 못만들어보고 그냥 웍싯만 제출합니다.

 

1. 책읽기

1-2번 정도 읽었어요.

 

2. 관련도서읽기

 

3. 웍싯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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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6-16 23:47
관련책 읽어본다는게 깜빡했어요.. 관련 영어책 많이 읽으셨네요. 영어 노출이 많이 줄었어요, 저희는. DVD 볼 시간 확보가 어렵네요. 그런 만큼 영어책을 많이 끼워 읽어줘야하는데 그것도 그닥.. 자꾸 의식하고 떠올려야겠어요. 흘려듣기를 위한 손가락 운동도 말이에요. ^^;
워크지도 너무 귀여워요.. 민정이처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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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7 11:48
역쉬 모범적인 분들은 관련책 읽기도 빠지지 않으시는 듯 해요.
민정이 웤싯도 이제 아주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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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6-18 20:11
와~ 관련책 정말 많이 읽었군요.
우리집은 요즘 영어책이 많이 소홀해서 말이죠. ^^;;

그리고 격려해줘서 고마워요.
현우한테 별일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좀 쉬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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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6-16 14:43
답댓글

이번주도 책만 몇번 읽어봤어요.

뭔가 활동을 해 볼까~~ 했지만.. 아무것도 못 했네요.

 

밑에 민은맘님 활동보니...

저렇게 수수깡으로 이빨 표현해보고 잠깐 놀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ㅋㅋ 실천에 옮기면 다시 댓글 수정하겠습니다.

 

매주.. 이렇게 책만 겨우 읽으니..

9기를 쉬어야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ㅎㅎ

모... 조금씩 생활에 변화가 오겠죠?

 

암튼.. 계속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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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6-16 14:48
절대.. 안됩니다...! 9기를 떠나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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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6 19:35
민은맘님의 어조가 상당히 강력하신데요......
그냥 쉬엄쉬엄 하셔요. 저도 웤싯만 겨우 몇 장 하는걸요.
아이가 크니 책 읽어준다고 제대로 듣고 있는것도 아니구,
아이와 뭘 하려니 자꾸 학습적인걸로 들이밀게 되요.
저렇게 민은맘님처럼 이것저것 만들어서 놀아주면 좋지만
제가 즐기지 않으니 제대로 되지도 않고 말예요.
그냥 천천히 이렇게 듣기랑 쓰기 하다가
같이 cnn 듣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까지만 끌고 가보려고 해요.
그 뒤엔 학원을 보낼수도 있고.....
꼭 엄마표가 정답이라기 보다는 병행하면서 실리추구를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북클럽은 가느다랗게 가는 엄마표의 끈인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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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6 23:17
당연히 안됩니다??!! 하하하하~~
정말 오공쥬님 말대로 가느다랗게 가는 엄마표의 끈!!!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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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6 23:37
저도 실은 작년보다 많이 해이해진건 사실입니다. 화려한 액티가 아니어도 웍싯 몇장이라도 관련책 몇권이라도 보는 것도 미션수행이죠뭐. 관여님 같이 가요.... 민은맘님도 오공쥬님도 릴리여우맘님도 다른 맘님도 관여님께 마음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을 거에요. 저도 그렇구요....
9기와 13기가 북적거려야 유게가 살아남는 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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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6-17 00:03
제가,, 너무 단호하게 댓글을 썼었나..요... ^^;;; ㅎㅎ
실은 간절한 마음이 더 컸는데 말이에요..^^;
민정귀요미님이 정확히 보셨어요. 저,, 마음적으로 관여님께 많이 의지해요... 9기에 함께 있기에 어떻게든 이 9기가 굴러갈것 같은,, 그래서 9기가 자랑스러운.. 관여님 그런 존재이십니다.. 아마 유게에서도 관여님에게 이런 마음인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말이에요..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어찌 한결같을 수만 있어요. 아이와 함께 갈 그 긴~ 시간동안 잠깐 놓고 싶기도 할것이고, 편해지고도 싶은 거고요. 허나 결국, 여전히 머리속에서 의식하고 끈은 놓지 않는 것이. 그것이 열쇠가 아닐까 해요. 오공쥬님 말씀처럼요.. 물론 관여님 끝까지 끈을 놓을 분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여기서 함께 있고 싶은 소망이 있는 거지요, 전..
매주 보고 싶은 소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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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17 06:55
저도 이번주도 관련책 잊어버리고 그냥 책만 본거 같아요. 요즘은 책보다 워크지에 중심을 두는거 같아요. 초심이 어디로 같는지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한번 쉬면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저도 계속 하고 있어요. 관여님 쉬지 마시고 같이 꾸준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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