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어제 테솔 수업 첫 날인데 저희는 괜찮았는데
박사님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그 덕분에 한 강좌 더 듣게 된 행운을 얻었잖아요...
많이 망설이다 수강신청했는데 박사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게 되서 기대가 되고 설레입니다.(과제가 쪼금 걱정되지만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 사는 동네에 엄마표 영어 간판을 걸고 한 달에 15만원 가까이
수업하는 업체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예전에 말씀드린적 있는데요)
그런데 여러 과정을 진행 하지만 그 곳의 특징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CD 롬을 10바퀴정도 반복해서
아이들은 컴 앞에서 반복 듣고 나중에는 반복 따라 말하기를 시켜요.
근데 처음에는 아이들이 쉬운 단어이고 또 컴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하니까 재미있어하는데 중반 들어서면서 부터는 이게 고역이 된다는거에요.
그래도 효과가 있다니까 먼저해서 성과를 얻은 케이스가 있다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들을 억기로 시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한 엄마는 집에 영어 원서는 없고 반복에 회의를 느끼고 있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더라구요. 저라면 안 시킨다. 그럴바에 재미있는
영어 원서 사서 즐기면서 읽어주고 듣고 하겠다고 했는데...
전문가이신 박사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제 개인적인 견해를 강력하게
주장하기는 자신이 없어서요.
또 D가 끝나서 좀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면 그때는 O라는 cd를
또 반복 들어간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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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