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영어 얘기 아닌데.
먹고 사는 얘긴데...
하긴 공부든 뭐든 먹고 힘을 내야 하니까...
그냥 술술 풀어도 되지요??? ㅎㅎㅎ

아이들이 며칠전부터 만들어 먹는 김밥해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친정에 가야해서 저녁은 힘들고 얼른 아침에 준비했어요.
남은 재료 다 처분하기...
그다음에 장보기...
요즘 제가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중 하나...ㅋㅋㅋ
집에 있던 김밥햄, 크래미, 떡볶이하고 남은 어묵, 샐러드하고 남은 새싹채소

언제 사둔지 기억도 안나는 김밥김.
그리고 울집 때깔은 안이쁜 밥.
이 밥이 5분도미, 찰보기, 현미로만 지어서 색깔은 좀...
근데 씹는 맛이 좋아요...^^

자...말아볼까요?
저렇게만 넣으니까 맛없겠지요?
끝까지 읽어주시길...^^

정말 파릇하게 땅에서 올라오는 새싹처럼 보이는 새싹채소
ㅎㅎ이쁘넹...

딱 3인분이에요.
어제 먹다만 된장찌개도 올려두고
그리고 아무래도 저 김밥만으로는 심심하겠지요?
간장에 겨자소스 넣어서
준비해줘요.

한 입씩 먹어본 혜원진현...
엄지손가락을 척!!!
ㅎㅎㅎ성공이다...

이건 제 브런치입니다.
요즘 애들 보내면서 같이 나가서
단지 내 휘트니스에 가서 한시간 운동하고 와요.
집안일 다하고 가야지..하니까 자꾸 안되더라구요.
집안일 하면서 쳐져서 앉게 되고 눕게 되고
그래서 운동부터 하자...하고서
다녀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수건삶고
그리고 커피 많~~~이 내려서 이렇게 앉았어요.
직접 만든 마지막 식빵 조각 구워서
커피랑 먹고
사과는 우적우적...통째로...
ㅎㅎㅎ
여러분...애들 오기전에
나만의 시간...잘 보내고 계시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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