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견하고 흥분한 곳인데 검색해보니 알만한 분은 다 아는 곳이네요.. ㅋㅋ ^^;;
그냥 심심하고 시간 남는 아짐이 심심풀이로 들어가서 헤매다 짜집기 한 글이니 부담없이 보셔요~
파닉스를 떼고 책읽기가 유연한 아이들은 그냥 저~만치 물러가시고 이제 ABC부터 시작하는 왕초보나 대강의 음가는 알지만 이중자음,모음등은 아직 부담스럽고 혼자 읽기를 시도하는 절차엔 정말 딱인 곳입니다.
저희집은 4세 아들내미 영어를 거의 컴퓨터가 해결하고 있기 땜시 이런곳이 너무 절실하네요.. ㅠ.ㅠ

위의 사진은 처음 메인 화면을 스캔한 것인데 보시다시피 무료사이트라 로긴도 필요없고 상당히 심플한 구성이니 아이 혼자 할 경우도 부담 없습니다. ^^
1. 1단계 ABCs를 클릭하면 알파벳을 선택해서 점차 단어 예제까지 파고드는 형식인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 형식입니다


2. learn to read를 클릭하면 각종 이중자음이나 이중 모음 파닉스를 학습하는 과정인데 요게 아주 기똥찹니다.
아마 직접 보시면 획기적이라 하실거예요. ^^



3. It's fun to read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본격적인 기초 리딩 시작 단계입니다.

소메뉴 magic을 클릭하면

소메뉴 Art gallery의 Vincent van gogh 별헤는밤 그림을 클릭하면 자화상 그림과 더불어 고흐의 여러 작품 해설이 뜨는데 아래 그림에 보듯 painting이라는 단어를 선택하면 paint 와 ing 발음을 따로 낸 후 함해서 다시 한 번 발음을 해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

소메뉴 poetry를 클릭하면

4. 마지막 I'm reading 을 클릭하면 또 여러가지 읽을 주제가 나오고 특이한 점은 노래방처럼 읽는 속도에 따라 섀도우가 만들어지면서도 아이가 특정 단어를 클릭하면 즉시 그 단어의 사운드가 제공되어 진정한 파닉스 사이트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아래 샘플은 동화 구연이 나오는 중에 무작위로 planted를 눌렀을 때 바로 사운드가 제공되는 화면입니다.기똥참니다~ ^^)


조금 긴 글은 문장 단위로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단어별로 선택하여 들을 수 있네요.

처음 메일 화면에서 주요 메뉴 옆에 아이콘이 13개 정도 보너스로 위치하는데 요 하나 하나가 또 아주 재미있네요..
예를 들어 snowan을 클릭하면 눈사람을 꾸미는 과정을 지나 최종적으로 노래로 마무리 하는 방식으로 역시 도중에 단어마다 선택하여 발음 들을 수 있습니다.


calenda를 클릭하면 실시간 달력이 뜨면서 월,요일,숫자를 공부할 수 있네요.

리틀박스가 주로 동화에 치중한 사이트라면 요 사이트는 진정한 파닉스 완성을 위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에 저희 둘째 아들놈 보여주려고 추천이 많은 Between the Lions를 보여 준 적이 있는데 솔직히 실망을 많이 했거든요.. 너무 빠르고 실제 파닉스 화면은 얼마 안되니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는 경향이 있어서..
내용이 너무 무궁무진하여 어제 어찌나 반가웠는지.. 오늘 아침에 아들내미 벌써 한바탕 하고 유치원 갔네요. ^^
(엄마가 직접 책을 읽어줘야 하는디.. 영어고 한글이고 모두 컴퓨터가 해결해 주는 중입니다.. ㅠ.ㅠ)
드디어 딸내미 초게 도배에 이어 유아방에도 글을 남겼습니다.. ^^
이리 남겼으니 둘째 아들내미가 요런걸 이용해 어떻게 발전하는지 간간히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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