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정님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ㅋ드디어 숙제방 열어봅니다.
지난 번 안젤리나때부터해서한 번 열어야지 했는데 5개월 마음 잡으니까 한 번 열게 되네요. ㅎ
갑자기 찾아온 꽃샘 추위에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꽃샘추위가 분명 우리를 춥게 하는 건 맞지만 요즘은 때가 되면 찾아와주는 자연 현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작년 12월 초에 갑자기 내린 눈을 제외하고는 지난 겨울은 눈도 적고 춥지도 않았던 겨울이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2월은 너무 따뜻해서 봄이 벌써 와버린 것 같았죠. 미세먼지 농도는 또 어찌나 높던지... 전 오히려 빨리 찾아 온 봄이 걱정되서 꽃샘 추위는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찾아와 주었네요~~^^;;
자연스럽다...
이 말이 얼마나 귀한지 요즘 깨닫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다워야 하고 어른들은 어른다워야하고... 물론 그렇지 않은 면이 주는 엉뚱함이 웃음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 자연스러운게 좋습니다.
우리 아이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커갔으면 좋겠고요 ㅎ
그런 의미에서 늘 잘하는 것만 같더 우리 stella...
이번에는 학습지 넘 업그레이드 됐다고 힘들어하면서 뒤 4장은 겨우 채우기만 했네요.
그래 그럴 때도 있다고. 그냥 수고했다고 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마무리 짓는 딸아이가 고맙기만 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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