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서둘러 학교 보내고, 미리 켜둔 모짜르트 실내악 들으면서 어제 밤에 선물 받은 루이보스 티를 마시며 들어왔어요. 주 1회 지인들과 성악을 배우는데요, 교수님께서 독일 유학파시라 자주 독일에 가시는데, 어제 사다 주셨네요. 향이 좋네요^^
전 쑥쑥을 아이들 어렸을 때 알았지만, 쑥쑥몰만 이용할 뿐 거의 들어오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한 번 들어왔는데, 이 지역 오프 모임이 있어서 나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드물게 들어오기 시작했고, 또 글을 읽다보니 홍박사님의 매력과 쑥을 아끼시는 여러분들의 나눔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특별히 애들에게 신경쓰진 못하지만, 따뜻한 글, 좋은 정보가 이제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사진에 올린 책은 저희집 아이들 어렸을 때 사준 만화 위인전인데, 모두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소개드립니다.
아이들이 일단 만화라 열광했고, 또 모두 대화문장이라 스피킹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조용해서 보면 이걸 꺼내서 읽고 있을 때가 있어요. 저학년 아이를 두신 집은 추천합니다.
이제 sqr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든데, 끝까지 서로 격려해주며, 완주해요~~
다음주는 22번 지낭님, 대문 부탁드릴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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