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아이 딱 48개월입니다.
본격적으로 영어를 접해준지는 1년이 채 되지 않구요. 작년 11월부터였으니까요..
올 3월부터 영유 다닙니다.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는 모두 알고 파닉스는 알파벳 각각의 음가만 알고 더이상의 파닉스는 아직 가르쳐주지 않고 있어요. (가르쳐줘야하나? 고민중이예요...저랑 한 번 같이 하다가 재미있어했는데 이모가(영유교사예요) 아직 가르치지 말라고해서 그만뒀거든요..)
책읽기는 저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이언스북 지가 들고올 때마다 읽어주고요, ort1+ 단계 모두 읽었어요. 좋아하구요. 이제 2단계 들여놓으려고 해요..
그런데, 리스닝은 정말 잘 되는데 아웃풋이 항상 정해져있어요. ~please, I love to~ 이걸로 모든 의사표현한지가 석달째이구요...지는 길게 막~말하고 싶은지 아무곳에나 in the를 붙입니다. This is in the apple. 이런 식으로요..가끔 머...그 in the 하는게 맞을 때도 있어요. I love to play in the playground. 이럴때요-.-;;
막 말하고 싶은데 잘 하지는 못하니 지도 속이 상하는지 자꾸 말을 하지 않으려들고 그래요...
휴...어떻게 하면 아웃풋을 좀 더 할 수 있을까요? 제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그저 책 읽어주고 생활에서 써주는건데 생각만큼 아웃풋이 나오지 않으니...
맥스앤루비를 좋아했는데요, 디브이디는 둘째가 뒤에 풀칠해놔서 다 망가졌어요T.T 아무래도 비디오로 다시 구매해야할듯...지금 생각으론 맥스앤루비를 다시 보여주면서 제가 다시 대본 읽어주면서 놀아주고 같이 역할극을 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얼마나 얘가 I love to~를 말하고 다녔나 유치원 애들도 죄다 그거는 알아가지고 써먹는다고 아주 좋은 현상이라면서 유치원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셨어요-.-;;;;; 영유이긴 하나 아직 5세라 그닥 영어를 강조하면서 쓰지는않는 것 같고 지들끼리 놀면서는 한국말 하고 그러더라구요. 개중에 울딸이 제일 영어로 흥얼거리고 영어로 말을한다고는 하는데...영,,,,엄마 맘은 또 그게 아니네요...
아참....그리고 단어(동사, 명사, 형용사) 를 많이 알려주고 싶은데 좋은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너무 말이 길었어요......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무플 너무너무 속상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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