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 입학하는 새내기를 두신 어머님, 아버님들~~
안녕하신지요?
배아파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이 된다합니다...
지연이는 결코 작은 아이로 태어나지 않았기에 차마 작기만 하던...이라고는 못쓰겠어요 ㅠㅠ
어쨌든... 고물고물 하던 아기들이 이제 제법 아기티를 벗고서
초등에 입학할 날을 받아두고 있네요...
벌써 유치원을 졸업한 친구들도 있을거고...
며칠 뒤쯤엔 다들 졸업식이란걸 하겠지요?
그리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숨돌릴 틈없는 일정들이 엄마, 아빠들에게 닥칠테지요...
그전에 미리 ㅎㅎ 서로 인사들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소심하게 글 올려봅니다~~
태어날때 부터 황금돼지해라고 시끌시끌하던게 엊그제 같고...
돌잔치도 참으로 어렵게 치르고(장소가 정말 없었다는 ㅠㅠ)...
이제 초등에 가니... 역시나 학교마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좀 많은가 봅니다...
따라서... 여기에 서로 인사하고 소개할 친구들도 많겠지요? ㅋㅋ
모두들 손들고 나와주세요~~
올해 초등생이 되는 아이들은 모두 나와주세요~~
서로 인사하고 축하도 해주며 앞으로의 긴 초등생활을 같이 즐기고,
견디며 서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도록 인사해요~~
요즘처럼 영어교육에 과하다 할만큼 집착?하는 부모님들이 많지요?
물론 처음 쑥쑥에 오신 분들은 쑥쑥의 부모님들이 혹 그런 사람들인걸로
오해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지 않아요... 쑥에 모인 여러분들은...
적어도 아이가 행복하게 영어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기본 생각들을
가진 분들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엄마표로, 혹은 아이표로 영어든 다른 공부든 진행하기 쉽지 않은 현실인걸 알아요...
그런데도 용기내어 매일 투쟁과 같은 하루를 보내며 엄마표로, 아이표로 다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주위의 오해때문에 힘들때도 있고, 흔들리는 마음 때문에 내려놓고도 싶고,
불안한 마음에 주위를 두리번 거릴때... 그럴 때면 서로 위로해 주고 도와주고,
기운도 북돋워주는 곳이 쑥쑥이라고 감히 단언해 봅니다...
이런 힘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친구들이 나 말고도 많구나...
우리는 쑥쑥의 동기들이구나 하는 맘을 가지고 힘들때도 버텨낼 수 있도록...
그런 의미에서 서로 인사 나눠보아요~~
제 아이부터 인사드려요...

에고... 정말 최근 사진 멀쩡하게 옷입고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ㅠ
이름 : 지연 (Lena 리나)
특징 : 대책없이 밝은 아이... (선생님들 말씀이 항상 happy하다고 하심)
요즘근황 : 다음 주에 있을 졸업식 Festival 준비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구요...
엄마의 잔소리를 견디며? 초등생이 된다는 생각에 내심 뿌듯해하고 있는 중...
하지만 여전히 학습적인 것은... 웅 좀 싫어하고 있네요 ㅎㅎ
다른 친구들도 인사나눠요~~

이상 홍박사님의 명을 받들어 실행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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