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소풍 날입니다.
어제 밤에 자기전에 김밥 재료 썰어서 준비해 놓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서 보냈어요..
일찍 일어나니 아침이 여유롭고 좋네요^^~
개학하니까 역시 시간이 부족합니다..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핵심인데
이 시간 관리가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쑥쑥에 들어와서 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도록요..
데릭은 5-2꾸준히 나가고 있습니다.
5-2끝나고 6-1을 나가려고 했는데 다시 5-1로 돌아가 심화를 할 것 같기도 해요..
경시대회 이야기를 했더니 나가본다고 해서요..
입상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도전하면서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나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비니는4-2 3단원까지 했구요..
쎈 4-2학기가 없어서 문제-유형으로 바꾸었더니 좋은가봐요^^
하루에 많이는 못해도 꾸준히 해 나가려구요..
영어든 수학이든 멈추지 말고 꾸준히가 목표입니다.
그리고...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책소개 하나할께요..
요즘 우리집 세 아들이 시간만 나면 들여다보는 책이 있어요...
바로 "너도 보이니?" 입니다..
영어로도 있는데 가격이 후덜덜^^
한글판이 있는데 영문판이라면 단어를 챙기는 효과도 있겠지만 일단 그건 접고라도..
일단 정말 재미있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 앉아서 머리 맞대고 찾게 되요..
그러니 집중력도 up!!! up!! up!!!
막내는 한글을 몰라 하나 알려주면 찾고
또 알려달라고 해요..
그럼 데릭이랑 비니는 한참 찾다가 또 하나 알려주고..
어떨 때는 좀 귀찮아하기도 하죠^^






각 권마다 주제가 있어요..
사진 으로 올린 책에 대한 소개 글이에요..
* 너도 보이니? 5 : 환상적인 동화 속 세계로
이 책에서 숨은그림찾기의 무대는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헨젤과 그레텔], [장화 신은 고양이],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동화 열한 편입니다. 작가는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 등이 남긴 이들 주옥같은 동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면들을 골라 각종 인형과 소품, 그림으로 정교하게 세트를 만들고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물건들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다 보면 저절로 동화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 너도 보이니? 9 《이 세상의 밖에서》
이 책은 《물 한 방울》, 《눈속임》, 《나는 찾아요》 등 사진으로 실험적인 그림책을 만드는 월터 윅이 안내하는 공주와 로봇의 만남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머리를 짜내어 연출한 이 책의 사진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의 날개를 펼쳐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도록 단서를 제공합니다. 수십명의 스텝들과 함께 일일이 소품을 만들고, 그들을 모아 예술적으로 재배열한 월터 윅만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흥미로운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공주는 수정 구슬로 미래를 보고, 로봇은 우주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지요. 공주는 별을 공부하고, 로봇은 별을 여행합니다.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 서로 다른 둘의 세상이 사실은 하나이고, 같은 공간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넓히고 창의적인 놀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 너도 보이니? 4 : 크리스마스 전날 밤
네 번째 책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콜렉션.
매 장 마다 펼쳐지는 환상적인 사진들은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올 겨울엔 눈 내리는 겨울밤 아이와 함께 사진 속에 숨은그림들을 찾으며 싼타클로스를 기다리는 건 어떨까?
추운 날 밖에 나가기 귀찮을 때 아이들과 머리 맞대고 찾기 놀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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