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인 아들녀석 놀기와 자동차에 열광하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아직 한글에 관심도 없고, 기억력도 보통인 아이죠..
요즘 숫자 10까지 세고,읽을줄 아는데 자기가 엄청 뿌듯해하지요...
책읽는건 좋아하는데 저한테만 읽어달라고 하구요..+
일주일전부터 위씽 dvd보여줬는데 별 거부감은 없더군요.
근데 둘째가 너무 빠지려고 해서 삼일 틀어주고는 오디오만
들려주고 있어요...
블럭놀이 하면서 흘려듣다가 가끔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관심 보이구요..
오늘 처음으로 노부영책 사서 보여주고 cd들려주니 원숭이가
나와서 그런가 궁금해하며 관심을 보이네요...
영어책이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그나마 다행인것 같아요..
그런데 쑥쑥에서 엄마표 선배맘들 글 보면 대단한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혼자 한글 숫자 다 깨우치기도 하고,
한두번 얘기해줘도 다 기억하는 아이들도 많구요...
영재성 있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이기에 엄마의 노력과 자극에 더 잘 따라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울 아들처럼 이렇게 평범하고, 엄마도 영어에 울렁증 있고 하는데도
꾸준히 해 주다 보면 아이가 받아들이고 나아질 수 잇을까요?
느리게 효과가 나타나도 느긋하게 마음먹고 시작하면 되는걸까요?
처음이라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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