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잘 쇠셨어요? 저는 이젠 하도 많이 지내봐서 아무렇지도 않는 나이가 됐습니다.
방년 쉰두살 됐으니까요. ㅋㅋ
Baby Makes Five
소박한 우리네 삶 얘기입니다.
저는 아이가 하나여서 둘째가 나왔을 때 큰 애의 반응에 대한 경험이 없어요.
큰 조카가 샘을 부려 제 동생을 슬슬 구타하던 생각은 나네요.
요즘 들어 애기들이 더 이쁘니 아들놈을 빨리 장가를 보내든지 해야겠슴다.
친정 엄마는 쉰살 딸 더러 빨리 하나 생산하라네요.
팔십 할매가 키운다고요. 시상에.....
지금 꼬물꼬물 기어다니는 녀석이 있으면 당신 인생을 새로 살 기분인가봐요.
여러분, 녀석들이 품에 매달려 안 떨어지지요?
그 이쁜 것들이 그대를 필요로 한다니 행복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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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동화책으로 보는 우리 역사반 함께 하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