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9. 아미르가 심적으로 많이 괴로워하네요...하산이 더 힘들꺼 같지만....
1.하산과 알리가 결국 집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바로 떠나버리는데... 어떤사건으로 그런 결정을 하게되었나요?
ch10. 아프간을 탈출하는 바바와 아미르의 모습인데요..정말 전쟁은 어디에서건 있어선 안될거라는걸 느끼면서 읽었어요..
2.바바가 정말 러시아군인에게 죽을수도 있겠다는 순간이 있었는데 무엇때문에 바바가 그런 용감무모한 행동을 하게 되었나요?
3. 중간 연결되어 있기로 한 트럭이 없는대신에 선택한 차량, 그로인해 고향친구?와 그 아버지는 어떻게 되었나요?
ch11.미국에서의 힘든 이민생활정착기를 말해주고 있네요..
아프간을 떠나고싶었던 아미르가 미국에 잘 적응하고있는동안 바바는 많이 힘들어하는데요... 전쟁만 아니었다면 아프간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살아왔던 사람이 타국에서 주유소직원으로 살아간다는게 여간힘든일이 아닐꺼 같아요...힘들지만 책임감은 강한 아버지의 모습이보이고 A step from heaven의 아빠과 비교되는모습이 있어 씁쓸햇어요..
그래도 아들의 졸업식날 멋진선물을 준비하네요.. 어떤선물인가요?
그리고 낡은버스를 사서 이 부자가 하게된 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저는 이번 책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책읽기를 못할꺼 같아요...
그래도 계속 클럽기웃거리기는 할꺼예요^^
올해책 다사놓았는데..혼자서라도 늦게라도 읽을꺼거든요..근데 미션속도는 도저히 맞추기가힘들꺼 같아서요..담에 다시 참여할수있기를 바래요...^^
따로 다른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도저히 일하면서. 책읽으면서. 새로시작한 요것까지 병행은 시간이 허락칠 않네요~
돌이켜보니 근 1년정도를 북클럽과 함께했던거 같아요..
책장에 읽은 영어책과 읽을 영어책이 책장에 한칸을 차지하고 있는데 볼때마다 너무 뿌듯하고 리딩하는시간은 저에게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고 계속 하고싶은데.. 조금 쉬는시간을 가져야 할꺼 같아요...
새로하는 공부도 영어인데 듣기와 말하기쪽으로 더 하고싶어 인강을 듣고 숙제해나가는 건데 요게 좀 마무리되면 좀더 성숙한 영어실력?으로 돌아올께요..^^
직업적으로 그리고 살아가는데 영어가 꼭 필요한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영어를 잘하고싶고 공부하고싶은지 저도 잘 모르겟어요... 근데 하고싶어요... 잘....^^
신랑은 제가 이상하대요...필요도 없는걸한다고..
제 나이가 37살인데요...
그냥 아직도 젊고 잘하고싶고...
20대 젊은날에 느끼지 못햇던 시간의 아까움이 느껴지고(리딩과 새로시작한 인강을 병행할수 없는 슬픔) -20대에 논걸 후회하진 않아요..ㅋㅋ
지금 준비해놓으면 뭔가 40대 50대가 되어 더 하고싶고 할수있는 일이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고싶은게 있다는것에도 감사하고..
그냥 잠시 북클럽 쉰다는 말을 너무 거창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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