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별로 해준게 없어요.. 노부영 씨디 틀어주고 위씽틀어주고... 스토리붐붐같은 책 읽어주고...
제자신의 영어실력이 영 꽝이다 보니 생활영어는 거의 들려준적이 없네요..^^;;
지금은 놀이학교다니는데 거기서 일주일에 2시간씩 영어수업이 들어가구요..
아이는 지금 영어노래 몇곡 부르는 수준이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는 것만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러다 뭔가 시작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삼성영어시작을 사서 레벨1단계를 해주고 있답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진행했고.. 스티커북같이해주고 평소에 테잎들어주고... 하루에 한번이상씩 꼭 읽어주려 노력했구요.. 영어시작을 한덕으로 1-10까지는 영어로 말할수 있게 되었고.. Good morning, good afternoon 정도는 배웠네요.. 지금은 컬러파트를 하고 있는데 관심이 생기는지 색연필가져와서 이색은 영어로 뭐야 하고 물어봅니다..
꾸준히 끌어당겨주면 흥미를 잃지않고 잘할 아이같은데...제 능력이 부족한듯합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것도 그렇고.. 제가 원래 뭔가를 꾸준히 하는거에 약한타입이라.. 했다 안했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혼자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어서 튼튼을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내년에 5세가 되면.. 놀이학교 계속 보내면서..(내년부터는 원어민수업이 주1회들어가고.. 영어수업이 좀 늘것이라 원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주변 영유나 영어센타에서 주2-3회정도 오후에 하는 원어민수업을 들어보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내년에 놀이학교+ 영유주2회오후반+튼튼 이렇게 가면 금전적으로는 둘째치고서라도 너무 많은 프로그램으로 인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기도 하고요.... 아니면 튼튼을 하지말고.. 올해는 좀 부족하다 싶더라도 혼자 해주다가.. 내년에 놀이학교+영유주2회오후반 두가지만 하게하면서 영어동화책을 빌려서 읽어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6,7세는 영유에 보낼생각인지라 그전에 뭔가 틀을 잡아놓고 보내야 할거 같은데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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