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해소의 기술 [디퓨징] 이란 책에 보면
분노가 일어나는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데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이 나오더라구요.
가끔 아이에게 화가 나 있는 나를 들여다보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란 것보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만 느끼고 있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분노 해소를 위한 방법으로 책에 제시된 구절중 제 맘에 와 닿는 몇가지만 소개할께요~
'기다리고 바라보고 귀 기울여라'
'신은 오늘 당신에게 86,000초를 선물로 주었다. 그중 1초라도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썼는가?'
좋은 책을 읽어도 좋은 구절을 봐도
막상 아이를 대면하게 되면 또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지만
그래도 한번씩 좋을 글귀들을 되뇌이면 세번의 잔소리가 한번이라도 줄거라 여기며
오늘도 되뇌어 봅니다.
지난 한주 잘 보내셨어요?
오늘 프린스는 처음으로 교복을 입고 등교를 했습니다.
입학하고 몇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중딩같네요 ㅎㅎㅎ
처음부터 입었더라면 맘가짐이 좀 달라졌을라나요?^ ^
5월도 한주를 남겨두고 있네요.
공부이야기 빼면 아이들과 무슨 이야길 나누시나요?
막상 공부와 관련된걸 빼버린다고 생각하니 딱히 하는 이야기가 없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게임말고 궁금해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가끔 무기력해보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그럴때 어떤 방법으로
다시 활기를 채워주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오월 마지막주 14기 맘들도 아이들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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