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 정도 쑥쑥에 못 들어왔는데 궁금하기도 하구 뭔가 허전해서 또 들어왔습니다. 이틀 만에 들어오니 눈이 바쁘네요. 쑥쑥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정말 보물처럼 소중한 자료들 감사히 잘 쓰고도 있으면서 마음으로 쑥쑥이 친구들 모임같고 또 커피 한 잔 하면서 모이는 엄마들 모임같은 분위기라 매일 들어와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중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도 있구요. 그래서 컴퓨터 한 번 켜면 기본이 3~4시간이고 집안일은 고사하고 울 애들도 뒷전으로 되니 이건 뭐 애들 영어 땜시 쑥쑥을 하게 되었는데 컴터 하느라 오히려 영어 같이 할 시간이 없을 정도네요. ㅋㅋㅋ DVD 보라고 하거나 그냥 알아서 놀겠거니... 뭐든 규모있게 해야하는데 그죠? 저 같은 분 또 없나요? 한 번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 쑥쑥에 있는 맘들은 얼마나 자주 쑥쑥에 들어오며 몇 시간을 할애할까? 그런 앙케이트는 없을까?' 쑥쑥에 자주 들어와 보니 다른 맘님들은 애들과 영어하시면서 쑥쑥에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시는지 궁금했답니다. 아마도 저 같은 분은 없을 거 같아요. 말 만 엄마표지 실상은 방치 수준...
엄마는 늘 컴터에 앉아있고 애들은 DVD보거나 알아서 놀거리 찾는... 쑥쑥에 안 들어오면 밤새 마음은 항상 쑥쑥을 헤매고 다닌다니는... 정말 '중독' 맞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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