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세 47개월 여아에요.
노부영 한달에 네권 빌려서, 반응좋은것 위주로 반복하구요.
씨디를 틀으면 간혹 자기가 책을 꺼내서 스스로 집중듣기를 할때도 있지만.. 자주는 아니구요.
튼튼영어.. 말도많은 이교재를 제가 워낙 맘에 들어서, 1단계 샘 수업 하는 중이구요.
하루 한시간정도 들어요. 금주에 들을 내용이 아니어도, 자기가 예전에 수업했던 테잎 듣겠다 하면
그냥 그거 들어요. 튼튼에 관한한, 샘수업이나 엄마표나 차이가 정말 습자지수준 같아요.
어느쪽이든 엄마가 꾸준히 아이 질리지않게 틀어대어야 한다는 점이 관건이구요.
오알티 2단계 스토리즈 한팩 있는데, 이젠 컸다고 그러는지,
그림책으로 생각하는지, 한글그림책처럼 몇번 반복하더니 더이상 안꺼내와요.
(테잎안사서 제가 읽어주거든요.)
그에 비해서는 노부영은 의외로 반복하구요.
어스본 퍼스트 익스피리언스도 여기서 샀는데, 우리애 수준에서는 급작스럽게 레벨업이라 묵히고 있고,
지금 생각하는 것이;
1. 리틀 크리터 (책만? 혹은 씨디도 함께?)
2. 오알티 3단계 한팩
랍니다.
제가 어찌어찌 가능한한 씨디틀기보다 제가 읽어주고 싶어서,
저엉말 오디오 좋은 책 아니면 씨디는 안사자 주의거든요.
리틀크리터.. 어떤가요?
오알티는, 일단 2단계의 반응이 좋기도 했고,
그냥 제가 그 책자체가 좋네요.
쥬니비존스..는 읽어보니 제가 좀.. 우리딸이 유아때 이런거는 좀 안읽었음 좋겠다.. 싶은 표현도
있어서 살짝 접었거든요. 그에 비해 오알티는.. 바람직해요 내용이..
두책다, 유명한 책이니 질색하고 말리는 분은 없을테고.. 시기나 지금이냐 좀더 있다가냐 관건인데..
정말 궁금한건요,
나이나,
영어공부한 이력을 봤을때,
우리애 정도의 수준에서는 아직 한참 더 (가령 올한해 내도록) 밭을 갈 시기인가.. 하는 것이에요.
꽃이 필라면 지금 씨를 뿌려도 (쑥쑥 괜찮게 하는 아이 수준에 월령을 맞출라면) 늦지는 않은것이라,
이만큼 갈았으면 이제 씨를 뿌려도 될까.. 하는 조급함이 들어요.
그러다가도 올 한해는 그냥 눈 딱 감고 지금 하는것만 계속할까.. 싶기도 해요.
메인 : 노부영 한달 한권정도 + 튼튼 주1권 (일 1~2시간 노출)
서브 : 도라, 바니, 튼튼 비디오 (일 1시간 이내 시청)
이정도를 올한해동안 죽 진행할 것이냐,
아니면, 리틀크리터나 오알티를 약간 곁들여서 슬슬 읽기도 들어갈 것이냐(물론 제가 읽겠지만)
제가 하고싶기로는,
리틀베어 dvd(내용이 더 크면 시시해서 안본다고 할거 같아서)랑
메이지, 까이유 dvd 사고 싶구요, (도라 두장, 토끼네집, 티모시는 있어요)
이렇거든요.
사실 노부영이나 튼튼은 집중듣기를 거의 하지 않고 흘려듣기 수준이라,
우리애가 자리앉아서 책을 읽어준다.. 는 비중은 상당히 적어요.
이게 문제가 될지.. 상관이 없을지.. 도 궁금하구요.
현재 수준은요,
반복해서 들은 내용은 자연스레 따라하는 정도.. 에요.
응용해서 그걸 말하는 수준은 절대 아니구요.
노부영이든 튼튼이든 며칠들으면 그 내용 고대로 따라 노래하는 정도요.
저 4세말부터 머리터지게 고민하다가,
영유 안보내기로 최근에 마음결정하고 쑥쑥에 올인하는 거거든요.
앞으로 부탁드려요. *^^*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암튼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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