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도 어느새 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맘님들의 댁에서는 알찬 겨울 방학을 보내시고 계시나요?^^
제가 정말 고민이 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원래 성격은 한번 맘 먹으면 독하게 밀고 나가는 스탈인데
아직도 ,여전히 갈피를 못잡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랬다 저랬다 혼자서는 도저히 답을 낼수가 없어 맘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저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울집 아이는 이제 4학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남자 아입니다.
남들 보기에는 똑똑해 보이나 봐요^^;;
근데 사실 학교 시험을 치면(학교시험이 다가 아니란건 압니다^^) 사실 90점대와 때론 80점대 후반을 받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최상은 아니죠^^;;
그래도 저는 학교 시험에 올인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나중에는 괜찮아질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집에서는 수학과 영어에만 좀 집중하는 편입니다.
근데 문제는 어렸을때부터 제가 꾸준히 끌어와서 인지 스스로 공부 하고 싶어서 하질 않는거죠^^
넘 당연한 이야긴가요?^^::
그렇다고 하기보단
음~ 공부를 해라고 해야 하고 또 할때마다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한다는 겁니다
.
이번 방학에도 영어 bb와 수학 4학년 예습과 3학년 마무리 그리고 연산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최소한으로 줄였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애는 그렇게 생각 안하겠죠^^)
공부하라고하면 매일 하기 싫다라는 티를 꼭 내고 시작합니다 .
그런 모습을 볼때면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이게 아닌것 같은데..저렇게 싫다는걸 해야하는건가 말아야 하는건가?
이렇게 끌고 나가는게 의미가 있나?
tv속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억지로 끌고가고 있는 이건 아니라고 하는거 같은데...
결론은 그렇습니다.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고 가는게 맞다 라는 확신이 들면 끌고 가겠는데 이것이 옳은건지
아님 하겠다고 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_사실 이건 자신이 좀 없긴 하네요^^;;
아님 초등 3,4학년을 몇달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놀려보아서 시험쳐서 아 이건 아니구나를 느끼게 하는게 맞는건지 진짜 도통 감을 못잡겠어요
맘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정말 저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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