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틀베어는 잔잔해서 혹시 첫째 아이는 반응이 별로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거의 편견이나 영어거부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동생이 보는걸 들여다보면서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동생 보여준다고 틀어놓으면 혹시 어떨까 싶네요.
an i can read 1단계에 Little bear 이야기가 있습니다.
페이지수는 쬐끔 되고, 글밥도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어나 문형도 쉽구요.
함께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리틀베어와 까이유는 5세 아이가 좋아할 이야기이고 내용도 좋기 때문에
지금 아니어도 계속 관심을 가지실 겁니다.
토마스는 말이 좀더 빠른데, 아이가 좋아한다면 도전해볼만한거 아닌가 싶어요.
도라도라도 성공하는 아이들 많이 봤구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어느 장점을 선택할지는 엄마가 결정하셔야할듯 해요.
2. 한글 먼저? 영어 나중?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일단 쑥쑥은 한글과 영어를 같이 시작해서
영어도 모국어처럼 받아들이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유아영어부터 하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한글 영어 상관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한글에 관심을 더 가지면 그 시기에는 그렇게 하고
영어로만 하고 싶으면 그 시기에는 영어에 집중하고 그럽니다.
3. 우선 노부영리스트를 보시고 신중하게 고르세요.
서점에 직접 가서 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저도 3년넘게 영어책을 고르고 있지만
30% 성공, 30% 보통, 30% 실패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아이의 관심부분을 잘 살피세요.
도서관도 활용하시구요.
우선 노부영 또는 문진의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시면 유아영어에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4. 보통 24개월 이후에 비디오를 보여주라고 권하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20개월 무렵까지는 영상의 빠른 움직임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영어비디오를 틀어주는 이유는 소리에 노출하려는 것인데
너무 어려서 보여주면 부작용이 더 많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 하지는 마세요.
저도 하루에 세번 정도 틀어준 날도 있었으나
엄마가 함께 보고, 일주일에 몇번 정도 정하면
시간이 지나면 하루에 한번이라는 약속도 지킬수 있게 되니까요.
컴퓨터는 좀 멀리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눈도 나빠질테니까요....
도움되시길.......
: 쭈니맘님의 글입니다.
> 5살, 21개월 두 아들맘이예요...
> 처음 영어교육을 시작하려니 뭐부터 해야할지...
> 중고 영어만세 교재로 가끔 놀아줬더니 단어는 금방 외우고 좋아했었어요...
> 남자아이라 토마스나 자동차,공룡을 좋아하지요...
> 이번에 위씽 DVD를 사서 삼일쯤 보여주는데 큰애는 별 관심이 없네요..
> 작은애는 춤추고 좋아서 잘 보구요...
> 도라도라DVD가 집에 한개 있었는데 그건 좋아했었거든요.....
> TV에서 자주 봤었고,한글이랑 같이 나와서 그런건가...
> 암튼 처음 시작하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몇가지 질문 올릴께요..
>
> 1. DVD를 좀 더 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영어 첫걸음에 좋다는 리틀베어나 까이유 같은 DVD를 사야하는지
> 아님 아이가 좋아하는 토마스나 도라도라로 사서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 아님 처음엔 아이가 잘 안보다가도 자주 틀어주면 잘 보게 되는건가요?
>
> 2. 아이가 이제 한글에 관심이 조금씩 있어서 한글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 영어와 같이 병행이 되도 괜찮은건가요? 아님 한글을 우선 떼고 해야할까요?
>
> 3. 집에 영어책이 한권도 없네요...너무 무십했죠?
> 노부영 걸로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아님 5살이긴 해도 처음이니 메이지 같은
> 간단하고 아이가 흥미있어할 만한 책으로 시작을 하는게 좋을까요?
>
> 4.마지막으로 21개월 둘째녀석이 우리말을 아직 몇마디 단어 외에는 말을 못하네요...
> 그런데 영어DVD를 틀어주면 푹 빠져서 보고 계속 틀어달라고 더 난리네요...
> 컴퓨터를 해도 마찬가지구요... 이러다 비디오 증후군 같은게 생길까 걱정이네요...
> 선배맘님들은 둘째 있을경우 같이 그냥 노출을 시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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