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4일 화요일 9번째 쓰기방이 열렸습니다~~
크리스탈의 꼬맹이 손님이 놀러와서 슬립오버 한다고 내일 아침 식사 준비며 여러모로 평소보다 분주하겠기에 밤에 글 미리 올려놓습니다.
슬립 오버가 아니네요. 잘 기색이 없으니까요. --;;
우리집 꼬맹이 크리스탈은 주말동안 아주 영어와 무관한 삶을 살아서 대문 열기 보통 민망한게 아닙니다. ㅠㅠ
단 한줄의 영어글도 읽지 않고 지나가주시는 무심함과 모른척 틀어놓은 cd 소리를 피해 다른 방으로 가주시는 쿨함을 선보이시고 그닥 길지도 않은 필사 몇줄 마저도 사뿐히 미뤄주셨습니다.
펜을 간절히 필요했던 단 한순간이 있었으니 그것은...
미술학원 숙제!

대문열면서 이런 이런 부분들이 참 좋아졌습니다, 요렇게 해보셔도 참 좋더라구요...와 같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좀 민망하네용~~ ^^;
가뜩이나 크리스탈의 4대영역이
1위 리스닝 2위 스피킹 3위 리딩 4위 롸이팅
순의 발달인지라 쓰기를 신경쓰고 싶었는데 올 방학, 아직도 리딩을 끌어올리는데 그치는 정도인가봐요.
그래도 금요일 대문은 좀 더 신경써서 이쁘게 올려볼께요.
엄마가 대문맡았다~~ 네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올라갈거다~~~라고 책임감도 좀 심어주구요.
다들 꾸준히 하시고 계신 쓰기들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천천히 가는 딸, 게으른 엄마 자극 좀 팍팍 받게요! ㅎㅎ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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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까지의 숙제제출 현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