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운데 잘 계시나요? ㅎㅎ
너무 오랜만에 초게 왔네요. 전 계속 북클럽 활동만 했거든요.
다이아나가 학교 들어가서 1년 잘 지내고 나니, 이제야 맘의 여유가 생기네요.
고학년 엄마들이 들으심 ㅍㅎㅎ 하시겠지만, 작년엔 참 설레더라구요. ^^
제가 마냥 학교 들어간것 처럼요~
바쁘다는 핑계로 북클럽 활동도 그닥 열심히 하지 못했구요, 그냥 숙제만 열심히 내면서
영어 공부 끈을 계속 잡고 있었답니다. 다이아나도 열심히 잘 따라와줬구요.
오랜만에 와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하는게 좀 어색하네요 ^^;;
둘째 녀석도 일찍 재웠고 해서 오늘 초게에 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정신이 없네요.
다들 넘 열심히 하시고 계시구나 하고 또 감탄하고... 나도 이제 초게 좀 열심히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낯익은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저~~저~~ 높이 있는 고수 맘들도 계시고...
저야 뭐 완죤 햇병아리 맘이죠^^ 낼 부터 꼬박 꼬박 들어올라구요^^
근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몰겠네요. ^^ 적응하려면 좀 걸리겠어요. 제가 좀 알아야 우리 다이아나도
압박 좀 하죠. ㅋㅋ 넘 좋은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놓쳐서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늘 들어와 계신 맘들은 당연히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계시고~~
그냥 혼자 반가워서 이렇게 적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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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까지의 숙제제출 현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