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점심시간이예요.
우리 EB 친구들도 부지런히 오전을 마무리 했을 시간이네요.
찬바람 때문인지 자꾸 늘어집니다.
그래도 찬기운 이겨내는 따뜻한 사랑으로 시작해봅시다^^
크리스탈은 오늘도 늦잠~ ㅜㅜ
9시에서 9시 40분까지 침대에 누워 story of bible 흘듣하구요..
9시 40분부터 12시 반까지 James and the giant peach 집듣 했습니다.
지금은 그림 그리는 중인데 듣기 양을 위해 매직트리 하우스 틀어놓았어요.
동영상 하나 첨부합니다
Daddy long legs 필사를 하려다가 그냥 필사는 의미 없이 지나가겠기에
크리스탈에게 쓰기전에 이런 방식으로 제게 설명해주는 작업부터 해달라고 했어요.
-엄마가 잘 모르니 가르쳐 달라고..ㅎㅎ-
촬영까지 하니 신나서 열강하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요건 두번째 촬영이었는데 한번 촬영할때마다 조금씩 더 느는게 보여요. 이제는 좀 더 완벽하게 설명하려고 사전을 찾아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작업을 하드라구요. 요건 우리 딸처럼 skipping과 skimming에 익숙해서 대충대충 큰 그림을 유추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의 아이에게 부족한, 꼭 필요한 작업인데 이런 아이들은 또 사전의 의미를 정확히 찾아내는걸 즐기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렇게하니 스스로 즐겁게 하게 되어 좋네요.
요건 울 EB님들 보시고 나면 쪼끔 있다 내릴께요^^;
이제 방학의 가장 큰 과제~
아이 점심식사 차리기에 돌입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긴 겨울 찬바람 속에서도 EB는 계속된다. 쭈욱~~~~~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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