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열 차례는 아니지만
열리지 않아 제가 열어봅니다.
이곳 여수는 눈대신 비가 옵니다.
우리 딸들은 겨울이 가기전에 눈 한번 만져보는게 소원이랍니다.ㅋㅋ
하지만 전 눈보다 비가 더 좋네요.
길도 미끄럽지 않고 넘어질 걱정도 않고...
나이든 티가 나긴 나네요^^
아침일찍 빼 먹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게
참 힘들고 지키기 어려운 약속인데
늦게라도 잊지 않고 진행해서
숙제올리는걸 보면 함께하는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대문열 차례는 아니지만
열리지 않아 제가 열어봅니다.
이곳 여수는 눈대신 비가 옵니다.
우리 딸들은 겨울이 가기전에 눈 한번 만져보는게 소원이랍니다.ㅋㅋ
하지만 전 눈보다 비가 더 좋네요.
길도 미끄럽지 않고 넘어질 걱정도 않고...
나이든 티가 나긴 나네요^^
아침일찍 빼 먹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게
참 힘들고 지키기 어려운 약속인데
늦게라도 잊지 않고 진행해서
숙제올리는걸 보면 함께하는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초5/esther/7시/신약성경/ 집듣30분,음독10분,요약등20분..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아침에 에스더는 써머리를 조금 늦게해서 이렇게 늦게 올립니다..저흰 예전에 성경소리를 씨디로 받아놓 은것이 있어서. 아침에는 성경으로 집듣하고요.. 낮에도 삼십분정도 다른책으로 집듣 한번더 한답니다. 사진올리다보니 같이 올리게 되었네요..ㅎㅎ
서원예원맘님 창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 2 세라 9시 / 집듣 30분/ 음독 20분 / 요약
마빈레드포스트 Why pick on me? ch.7,8
7세 에스더 9시30분/ 집듣 10분/ 음독10분 / 필사
To market To market
세라는 생각처럼 요약하는 것이 빨리 나가질 않아서 문화센터 수업 다녀오고 나서 더 쓰게 했네요.
책 읽으면서 딸이 엄마는 코 판적 있어?물어보네요. 당연 Yes.^^;; 아빠는? 아빠도 예스지...생각보다 마빈을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앞으로 이 시리즈로 당분간 해도 좋을 것 같아요.(아빠는 서점에서 세일해서 싸게 득템한 고전시리즈를 읽히고 싶어하지만 아직 아이의 손이 가지를 않네요)
에스더는 유치원에서 배웠던 투마켓을 했네요. 짧지만 즐겁게 해서 그나마 위안을...
많이 늦었네요.
어젯밤부터 크리스탈이 한국어책 읽고 싶어해서 오늘 EB는 완전 결석이예요.
요즘 푹~빠져있는 해리포터 영화 다음편보는 것보다 책을 더 원했으니 막을 수 없는 상태였거든요.
오후에는 모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봤습니다. 시험보는 동안 한시간 반 기다리고 또 상담 좀 하고 나니 왠지 기운이 빠지기에 아이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 오늘은 보고 싶은 책 보며 편히 지내게 두는 중입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잘 나와주었어요. 조그만 랩실에서 보는 시험은 일반 어학원과정을 다닌 경험이 없어서 익숙치 않았는지 적당히 나왔는데 인터뷰에서 많이 올라갔어요.
내용을 읽고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상태로 보면 더 윗단계여야 한다고 원어민 선생님이 강력 주장 하셨대요.
더 낮은 단계에서의 수업은 많이 지루해 할것이며 '특히나 본문을 마치 CD를 틀어놓은 것처럼 읽는다' 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워낙에 CD를 많이 듣습니다...라고 말씀 드렸어요^^
들어갈 수 있는 반에서 프리젠테이션하고 토론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아이의 성향에 맞을것 같긴 한대 단어테스트라든가 시험이 2학년 아이가 감당하긴 좀 힘들 수 있겠다고 합니다.
요번 방학 이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듣기에 완전 몰입하면서 소리의 양을 늘린것이 또 한단계 레벨업 하도록 도와준것 같아요. 그리고 그룹레슨을 그만두면서 그 돈으로 CD와 책을 어느 정도 갖추고 시작해서 원하는 원서를 읽을 수 있게 양을 채워준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책을 많이 좋아하고 학습적이지 않아서...학원에서 무언가를 얻어낼 수 있는 성향이 아닌 편이기에,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면서 DT하는 식으로 공부했으면 이런식으로 푹빠져서 달려오진 못했을 거예요. 더 낮은 단계를 더 힘겨워하며 가고 있을 아이예요.
이렇게 가는 과정에 지치지 않게 아침마다 EB 출석을 하며 함께 동역해준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소리의 양은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방학때부턴 일주일에 6일은 하루 대여섯시간씩, 많을땐 여덟시간씩 소리속에 살았어요.
이제 더 많은 듣기 시간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어느 정도 단계가 되니 집듣을 못할때 그저 흘려듣기라도 많은 시간 켜두는 것만으로도 소리를 잡아내는 것 같아요.
많은 듣기의 양! 다시 한번 강조하고 갑니다.
남은 방학, 자세를 가다듬고 다시 한번 더 열심히 달려볼께요~
누구나 debate 5 - Do kids need their own cell phones?
~~~Early Bird~~~2014/01/09
#32까지의 숙제제출 현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