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뜻 보면 쑥과는 전혀 안 어울릴수도 있지만...영어책이란게 배경지식 부분에서 상당한 관련이 있으니까
또래들 무슨 책 보는지 궁금하고...이런책 보구나...하면서 같이 볼수도 있으니 좋을꺼 같네요.
방학이라 글줄책 읽기.나름대로 하고 있어요.
오늘 본 책인데요..조금 덜 봤습니다.
아..만화책도 해요.아들 만화 킬러 에요.
과학 역사는 만화를 줄창 봐서 냅뒀어요.
와이.살아남기 시리즈.한국사.수학도둑?....종류도 많죠...지금은 세계사와 동서양 고전 철학을 밀고 있어요.
잘하는 건가? 의문이 막 밀려들기도 하지만...
한국사가 5학년때 사회 과목이었는데 만화 설렁 보다가 필요할때 글도 꼼꼼히 찾아보길래 위안 받으면서요..
초5 남자아이인데요.책을 하두 빨리봐서 의심쩍어서 글로 된 책은 스토리와 느낀점 말하기를 시키면서 저랑 대화할려고 하는데요...
그중에 좁은문.이란 책을 읽고 아들과 마주앉았어요.부엌에서요^^아이가 고개를 자꾸 떨구길래 왜 이러나 싶었는데....너무 가슴 아프다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 훌쩍이더군요.
책을 읽고 우는 아이가....엄마인 전 왜 반가운지...반가우면서도 아들의 눈물이 쨘~해서 밥하다 말고 안아주는 시츄가 연출 됐어요....
아이들 감동깊게 본 책.
나누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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