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미국에서 2년간 공부한다고 모두다 따라가 아이들은 2년간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물론 지금도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리스닝도 매우 잘 되구요..한국말은 미국가기전 4살때 잘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어눌하지요..한글도 아직 못 읽는 상태구요
일단 영어를 유지 시켜주고 위해서 저랑은 영어로 대화하고 있는데..언제까지 갈 지 몰겠어요
영어를 유지시켜주고 싶은데..아이들은 어리고 영어유치원들은 맘에 안들고..일반 유치원 보내자니..영어를 다 잊을거 같고..
과연 엄마표로 해줄 수 있을까요?
혹시 귀국자녀 둔 엄마들 계시면 조언해주세요.
외국어는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해줘야 하는데..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서야..영어유치원이며 학원에 보낼수 있겠어요?
게다가 영어유치원 선생님들은 유아교육과 전공자들도 아니더라구요..
이제 제가 많이 바빠질거 같아요..
도대체 엄마는 언제부터 한가해지는걸까요? 이제 다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할 일이 아주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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