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가겠습니다.
일단 선생님들께 상의드려보고 결정지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도 많으신데 제 글로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답글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가겠습니다.
일단 선생님들께 상의드려보고 결정지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도 많으신데 제 글로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방배동에 있는 영유유치원이라는 유치원입니다. 유치원생 대상의 영어 학원의 약자로 영유유치원 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학부님들의 전화로 알게 되었습니다. 고유명사로 쓰는 영유유치원이 있으니 약자로 쓰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엽기적이네요 뭘 고민하세요. 테이프와 채벌은 말도 안됩니다. 당장 옮기심이 좋을듯 싶어요.
저희 아이도 영유다니긴 하지만 한국말을 못쓰게 하진않고(이부분은 전 장단점이있다 생각하네요)
채벌은 생각하는 의자 플레이타임시간에 놀이터 못가게 하는것정도...
아이들이 얼마나 수치심을 느낄까요.그 선생입에 테입을 붙여놓고싶군요.
저 원래 글쓰는것 두려워서 눈팅만 하는 쑥쑥 초보맘인데 넘 맘 아파서 적어봅니다.
전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일이라고 봅니다.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듯 하네요.
아이를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선생님이 내아이의 맘을 들었구나 이해하는구나 사랑하는구나 .....
샌님과 친밀감,안정감등등 뭐 대충 이런것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감정을 두려워하고 얘기 못하는.. 맘이 아프네요.
아이가 어려서 모른다고 키작아 내려보고, 지식도없고 정보도 없고 ,할수있는일이 없어 아래로 보고 함부로 한다는것이 영 신뢰가 가질않는 곳 같아요.(이아이가 곧 미래에 지도자?)
아이마다 기질 소질 성향등등 다 다르다는것 인정하고 힘들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내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해주길 바라지 않나요?
장난꾸러기 넘 아이답고 좋아요.잘 놀면서 창의적 에너지도 생겨난다는데 ...
아이에게 뭘 공급해주면서도 얼마나 조심스럽게들 하는데...
지금 영유 다니는 제 아이도 무지 개구집니다 .
아이,담임선생님께 들어보면 원어민수업 시작시간전 일단 틈나면 숨바꼭질부터해서 아이녀석을 찾고, 목마타고,장난치며...암튼 그런것 다 받아주시고 수업지도 해주신답니다. 수업시간엔 영어수업을 즐긴다고 해야하나요.
선생님이 좋아서 영어도 좋아하고, 잘따르고 그래서 또 당연히 영어실력도 좋아지고 ....
그곳 원장선생님 나름대로의 묵인아래 그런 지도가 이루어지구 다 한통속인듯해요 아일 위해서 결단을 내리셔야 하네요.
인성 환경부터도 그러한대 어떤 교육이 재대로 이루어 질까요.
잘해줘도 획일화된 교육은 싫어 뛰쳐들 나오는 세상에 두려운 곳에 보내지는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아프네요.
힘내시고 제자리에 머물지 마시고 찾아 나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