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근황

  • 타조알
  • |
  • 2013-12-23
34

제 능력이 부족해서 글 쓰기도 참 버겁고 

아이가 커갈 수록 아이 이야기가 부담스럽기도 하여

근황 전한지가 참 오래 되었습니다. 

쑥에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빚을 갚는 마음으로 진행기 하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에구구 조심스러워라...^^*

큰알이 지금 6학년, 곧 중등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네요. 두둥``~~

영어...

쑥쑥 북클럽 18기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가 다시 없다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여기 방장언니가 이번에 세종과고에 합격한...아시지요. 그리미님 댁 따님 미르나래양^^...

책 선택에 있어서나 진행방식에 있어서 너무도 훌륭하게 이끌어 주고 있어서 

투자시간 대비 강렬한 효과를 거둘 수가 있었답니다. 

###18기 북클럽 화이팅팅팅~~~!!!### 

가뭄에 콩 나듯이 bbc 뉴스 진행하고 있고... 이건 아시지요? 제가 이전에 포스팅 해 드렸던...

여기서 '가뭄에 콩 나듯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영어에서 수학으로 비중이 옮겨 지면서

사실상 영어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거의 손을 놓았기 때문이에요.

그 외에 시간이 나면 짬짬이 책을 읽고 있어요.

아이가 얼마 전에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영어가 자신 있었는데 너무 안하다보니 고만고만해진다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그래서 오랜만에 어학원 레벨테스트라는 걸 또 보러가기로 했답니다.

2년 전쯤 ㅊㄷ에서 알바트로스 받은 걸로 테스트 보러 다니기는 졸업을 했는데

이번에는 대치동 빅3 중 하나인 ㄹㅅㄱ을 찾아가 봤더랬습니다.

사실 이번엔 다녀보고 싶은 욕심도 들었어요. 워낙 이름있는 곳이다보니...

아이는 허걱 하고 왔더랬어요. 와, 쉽지 않구나... 

동시에 여기 꼭 다니고 싶다고 눈을 반짝거립니다. 조르기도...아이 마음이 마구 움직였나봅니다.

테스트 결과는 문자로 오고 담당자분과 전화통화가 있었습니다.

그간의 불안을 잠재울만 하게도 아이가 배정 받은 반이 최상위반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에세이/ 문법/ r.c/ l.c 어디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냥 영어천재라고 봐야할 것 같다고도 하시고...

ㅋ또 조금 더 오글거리는 다른 말씀도 몇 가지 더 해주셨는데 그 이야기는 차마 옮기기가...

그저 감사하기 이를 데 없었어요.

근 2년을 영어에서 멀어졌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있어서 아이도 활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초등 졸업을 앞두고 토플을 해야하나 문법책을 한 번 훑어줘야 하나 고민도 많았는데

고민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졌다고 봐야겠습니다.

학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굴뚝 같습니다.

'좋은' 학원이라면 맡겨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저희 집 사례가 학원이나 학습으로서의 영어는 아니었지만

그러한 방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는 것도 참고가 될 거라 생각에

노출 부담스러운 고학년 영어 진행 상황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아이 중저학년에 이런 진행기에 몹시 목이 말랐었고

그 당시 고학년 어머님들은 몹시 몸을 사리셨던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조언 주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된 듯 합니다.

이제 와서 이해가 되는 것이 지금 저희 집 입장에서도 몹시 부담이 크구만요.

쑥에 드문 고학년 진행기에 부디 긍정적인 시선을 부탁드려 봅니다.

수학

3학년 때부터 다녔던 주당 한 번의 사고력 학원 경험이 전부였어요.

수학은 학원에 대한 유혹을 느껴본 적은 없었어요. 용감하게도...

연산도 기탄 석달 쯤 눈높이 한달 해보고 너무 싫어해서 그냥 손 놓고 있었네요.

뒤늦게 발동걸린 수학 5학년 때부터 선행 및 심화에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

학기당 문제집 한두권 풀던게 다여서 발동걸리기까지도 시간이 좀 걸렸더랬지요.

초등을 정말 대충 보고 5학년 6월부터 중등선행을 시작해서 쎈과 에이급을 거쳐 마무리

고등으로 넘어가서 풍산자 실력정석 수상하 마무리를 독학으로 6학년 10월에 끝냈습니다.

공식유도과정이나 자세한 개념은 수학 블로그 수학 카페의 도움을 받았고

모르는 문제는 또 다른 카페에 질문 올려 답변을 받아 해결했습니다.

독학의 힘으로 가장 크게 꼽는 것이 사고력이라네요.

실제로 아이가 푸는 방법은 해답지와는 좀 다른 부분이 있었고 의외로 쉽게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11월부터는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네요.

그닥 들어가기 쉬운 곳은 아니었는데 합격했으니 그냥 감사한데

학원 경험이 없는 아이라 들어가고는 무척 당황하고 있고 그 속도감에 압도되는 중이지만

뭐 그런대로 적응해 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는 실적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괜찮다고 말씀드렸어요.

조금씩 발전하면 된다고 실적이 우리 몫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우리보다 훨씬 훌륭한 아이들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고.

아이는 나름 자기 몫을 해내고 있으니 그걸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참,,, 수학 블로그나 카페 문의글이 있을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그냥 포털에 궁금한 거 치면

쫘르륵 뜹니다. 그럼 몇 개 들어가 보시고 그 중에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상 용감한 진행기를 마칩니다.

아이마다 속도도 다르고 열매 맺는 시점도 다르지만 너무 조급하지 않게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다 보면 그 나름의 성과와 보람에 감사하게 될 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그 모든 것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첨언...

쓰고보니 너무 많은 스토리가 생략되어 있네요.

자칫 너무 거저 간 것처럼 보일 수도...

나름의 고충과 그에 대한 해결법을 고민했던 순간도 분명 있었습니다.

특히 수학... 속도감에 따른 문제점과 연산의 빈자리 독학에 대한 우려 등등...

다음에 풀어 볼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천 공유
  • 댓글 3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twom
  • |
  • 2013-12-27 17:18
답댓글

눈팅한햇수가 꽤 되는지라 큰알이 어릴때 동영상부터 보면서 정말 야무진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좋은 결과 있으셔서 너무 축하드리고 아이에게도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저희 집은 영어는 남아인데다 성격상 말을 많이 하는 아이가 아니라 스피킹은 좀 내려놓고

좋아하는 집듣으로 끌고 가는 중입니다.

수학관련해 저도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쪽지말고 글로 올려주시면 안되시나요^^;;

너무 염치 없지만 일일히 쪽지로 여쭙기도 죄송해서요..

좋은 연말 보내세요!!

 

수정---제가 일단 댓글 달고 아래 답글을 읽다보니 바쁜일이 생기셨나봐요

빨리 알려달라 조르는건 아니니 일 다 정리되시면 다시 들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쁜앤
  • |
  • 2013-12-26 17:53
답댓글

영어의 성취와 수학 두 부분을 모두 엄마표로 이끌어 오셨다니, 대단하세요^^

수학을 본격적으로 5학년부터 하셨다는 부분에 눈이 많이 갑니다.

언제나 수학이 고민이거든요...

수학에 대한 이야기 더 많이 들려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타조알
  • |
  • 2013-12-27 02:11
예쁜앤님 댓글도 쪽지도 늦어져서 죄송해요.
제가 사정이 좀 생겨서 쪽지가 더 늦어질 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일단 댓글부터 쓰고 조만간 다시 올게요.
수학이 저희도 이제 시작이다보니 저희 입장에서 조언드리면 고수님들께서 웃으시겠어요.
아마 예쁜앤님께서도 너무 잘하고 계시겠지만 암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댓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잠시 후... 쪽지 수신거부 되어 있으셔요.
수학은 다음 번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3-12-26 09:56
답댓글

아이도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그 능력 믿고 타조알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거라 생각되네요...^^*

이런 일들은 주저마시고 마구마구 자랑해주세요..^^

아직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이고, 세심하게 잘 이끌어주지 못해서,

머나먼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머나먼 날 제 이야기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ㅋㅋㅋ

 

좋은 글 넘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타조알
  • |
  • 2013-12-27 02:07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거예요.
아니, 저희 집 이상의 성과를 누리실 거예요.
그 바램이 너무 예쁘고 소중하네요.
저희도 꽁이님 응원에 더 힘이 나요.
감사드려요. 제가 좀 힘든 일이 있었는데 마음에 위로가 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4
  • 이전글 수학방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합니다.
  • 다음글 초1 울아들,이제 엄마표영어 시작이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토크스테이션 신규할인 받으실 분 연락주세요..^^
    • 투둥이맘
    • |
    • 2013-12-17
    0
  • ...
    • 그리미
    • |
    • 2013-12-17
    20
  • ..
    • 그리미
    • |
    • 2013-12-17
    11
  • 아이들은 지금쯤..그리고 수학방 제안합니다.
    • 도현빈서맘
    • |
    • 2013-12-17
    57
  • ...
    • 그리미
    • |
    • 2013-12-17
    57
  • [SQR 6기] DAY 27 문열었어요~
    • 늘푸른산하
    • |
    • 2013-12-17
    109
  • 이미지썸네일 58x58 겨울방학 준비 - 일단 저렴한 공연부터 예약 완료!!
    • 은주리
    • |
    • 2013-12-17
    2
  • 이미지썸네일 58x58 12/17 - [아서 스타터 날따라방] (7) D.W. The Big Boss
    • 은주리
    • |
    • 2013-12-17
    14
  • 이미지썸네일 58x58 [아서스타터 날따라방] (3) Arthurs Jelly Beans
    • 은주리
    • |
    • 2013-12-17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쓰기방 - #1】
    • eveya
    • |
    • 2013-12-17
    100
  • 영어 레벨테스트후 멘붕
    • 산성초
    • |
    • 2013-12-16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잉타, 첫영어 말문열기 세미나
    • 운영자
    • |
    • 2013-12-16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